천연기념물인 문섬과 범섬 일대의 출입제한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7일)자로 문섬과 범섬 일대 해역부를 공개제한 지역에서 해제하는 변경사항을 고시했습니다.
지난 2021년 12월 출입이 제한되는 공개제한 지역을 섬 지역에서 해역부로 확대했으나 이번 변경고시로 다시 이전 수준인 섬 지역으로 축소됐습니다.
이에따라 문섬과 범섬 일대에서 어로 행위나 갯바위 낚시, 스쿠버 행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해 지역어민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