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7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되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또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두차례의 2공항 경청회는 찬반 갈등만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집약된 의견이 제시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의 충실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개회식에 이은 본회의에서는 정명을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협력과 결과를 토대로 한 사과와 후속조치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4.3의 국제적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닷새간 올해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하고 이어 상임위별로 각종 안건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도정질문을 비롯해 임시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