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놓는 방식 어렵다" 들불축제 전면 개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4.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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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존폐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들불축제가 불 없는 축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도정질문에서 강성의 의원의 들불축제와 관련한 질의에 오영훈 지사는 개최시기가 건조한데다 지속가능한 생태적 접근에 부합하는지 고민이라며 앞으로 들불 놓기 자체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레이저를 쏘는 방식 등을 활용한 방법은 검토해 볼 수 있다며 불씨를 날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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