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강풍…푄 현상으로 제주시 28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4.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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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푄현상으로 인해 남북지역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순간 최대 풍속은 제주 공항이 초속 27.3미터 제주시 26.1미터 삼각봉은 28.4 미터를 기록하는 등 태풍급 이상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동쪽의 저기압과 서쪽의 고기압 차가 커지면서 강한 남동풍이 불면서 오후까지 강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푄현상으로 인해 제주시는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른 반면 서귀포시는 20.6도, 고산은 18.3도로 지역별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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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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