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특보 속 쓰러지고 파손되고…피해 속출 (수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4.18 16:17

제주 전역에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남동에서 강풍에
소나무가 도로로 쓰러지면서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연동에서는 천막이 전신주에 걸리고
펜스가 넘어져
차량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도남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유리창이 깨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모두 38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 본부는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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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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