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서귀포 지역 제2공항 도민경청회에서 나온 차별과 혐오 발언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녹색당과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은 지난 6일 경청회에 참석한 청소년에게 차별과 혐오 발언 들이 아무런 제어 없이 쏟아졌다며 철저한 조사와 근절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상황을 방조했다며 명백한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발언을 한 당사자에게도 공식 사과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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