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노동자 퇴사자 절반은 '스스로 그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4.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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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퇴사한 제주지역 학교급식 노동자 절반이 스스로 일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최근 퇴사한 도내 학교 급식 노동자는 103명으로 1년 전 59명과 비교해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도 퇴사한 근로자의 49.5%는 스스로 그만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도 퇴사한 학교급식 노동자 가운데 근무기간이 6개월을 넘기지 못한 비율은 27.5%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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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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