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4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23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401만 7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습니다.
해외여행 재개로 주춤하던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봄철을 맞아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지난해보다 이틀 빨리 4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제주 입도 관광객 가운데 내국인은 392만 8천여명, 외국인은 9만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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