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제주 4.3평화상 수상자에 오스트레일리아 전 외교부장관인 개렛 에반스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개렛 에반스 교수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변호사와 정치가, 외교관, 국제활동가로서 국제기구는 물론 국제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하면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구현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내전 해결을 위한 유엔 평화계획 논의는 물론 핵무기 확산 방지와 화학무기금지 등 평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4.3평화상 특별상에는 민중미술로 역사적인 시각을 작품에 투영하며 4.3미술을 이끈 선구자인 강요배 화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