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산업통산자원부와 함께 오는 2027년까지의 제2기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의약산업 발전 분야에 초점을 맞춰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연구개발분야에 65억원을 투입해 백신이나 신약 개발, 진단 등의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특허 지원이나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인력양성 등 비연구개발분야에도 26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사업 설명회를 다음달(5월) 3일 제주벤처마루에서 개최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1기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은 화장품과 식품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63억원의 매출에 특허출원 21건의 성과를 낸 바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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