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도민참여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민참여단 300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민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스스로의 숙의과정과
네차례의 숙의토론을 통해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다음주부터 2주동안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경청회도 진행합니다.
하지만 최근 용역진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 논의에 대해
61.8%가 모른다고 응답했고
공론화 진행에도 54%가 참여할 뜻이 없다고 밝혀
공감대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