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4·3 직권재심 일반재판 확대 특별법 개정 속도
  • 제주 4.3사건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일반재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 4.3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김한규 의원이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법무부장관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4.3 당시 군법회의에서 일반재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 의결절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4.3 당시 일반재판 희생자는 1천 500명 내외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문화재 수리 '벌떼입찰' 의혹, 특별 전수조사
  • 일부 문화재 수리업체가 서류상 회사인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벌떼 입찰에 참여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제주도가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도내 34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등록서류와 적정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문화재 수리 기술자와 기능자를 대상으로 자격대여와 중복취업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올해 문화재 수리사업에 입찰돼 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업체에 대해 우선적으로 조사합니다. 조사결과 위반업체나 기술자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등록취소 등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KCTV News7
02:18
  • 5월 제주 현안 분수령…2공항·행정체제 주목
  • 5월 한달은 제주의 주요 현안이 집중되며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의 최대현안인 제2공항 의견수렴을 이달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하면서 과연 오영훈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도민의견수렴이 본격화되고 4.3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안을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도민 의견은 1천 10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달 말이면 도민 의견 접수 기간이 끝나고 현재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경청회 역시 오는 13일 마지막 4차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관심사는 오영훈 지사의 입장입니다. 최근 열린 도정질문을 통해 공항 시설 확충은 필요하지만 현 공항에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실용적 접근방법과 집단지성을 통한 갈등해결을 강조한 바 있어 이를 어떻게 접목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그래서 지금 제2공항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고요. 그것을 현 공항시설의 확충이라는 범위의 범주에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와함께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도 이달부터 본격화 됩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제시할 도민 참여단 구성작업이 시작돼 다음주까지 마무리되고 일반 도민들을 상대로 한 경청회도 2주 동안 모두 1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경청회는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안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어떤 안들이 제시될 지 관심입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실현 가능성과 중앙정부와의 협의, 도민들의 그런 것들이(의견수렴) 같이 합쳐져서 대안의 모형을 개발할 때는 이런 부분이 검토돼서..." 현재 제주도가 4.3기록물을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으로 신청한 가운데 심사결과가 빠르면 금주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2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지원
  • 시각이나 청각 등 장애 유형에 따라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가 지원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품목은 독서확대기와 점자정보단말기, 음성증폭기 등 모두 125종으로 본인의 장애유형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제품 가격의 최대 80%가 지원됩니다. 구매 지원을 원할 경우 다음달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4.28(금)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개별주택가격 지난해보다 3.94% 하락
  • 서귀포시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3만5천여 호에 4조6천348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3.94% 하락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가격하락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열람기간을 운영하고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23.04.28(금)  |  최형석
KCTV News7
02:08
  • 행정체제개편 공론화 도민참여 '관건'
  •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 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큰 골자는 도민 참여단 300명을 구성해 숙의과정을 거치고 다음주부터 도 전역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경청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입니다. 문제는 도민참여도인데, 실제 용역진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인 답변이 많아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번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논의에 따른 공론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도민참여단을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만18살 이상 도민 가운데 연령과 성별, 지역별 균형을 고려한 3천 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모바일을 통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3백 명을 다음달 7일까지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민참여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스스로의 숙의과정과 네차례의 숙의토론을 통해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다음 주부터 2주동안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경청회도 시작됩니다. 도내 16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청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와 한계,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유하게 계획입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행정체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건은 도민들의 관심도와 실제 참여 여부입니다. 행정체제개편 용역진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 논의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모른다는 응답이 61.8%로 나타날 만큼 제주도의 정책에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공론화 진행에 참여하겠냐는 의향을 물은 질문에서도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주민 주도로, 그리고 주민 편의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감대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27(목)  |  문수희
  • 행정체제개편 추진 공론화, 도민참여 관건
  •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도민참여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민참여단 300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민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스스로의 숙의과정과 네차례의 숙의토론을 통해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과 구역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다음주부터 2주동안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경청회도 진행합니다. 하지만 최근 용역진이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새로운 행정체제 도입 논의에 대해 61.8%가 모른다고 응답했고 공론화 진행에도 54%가 참여할 뜻이 없다고 밝혀 공감대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 2023.04.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내일 착공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내일(28일)부터 본 공사에 들어갑니다.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천 920억원을 투입해 현재 1일 13만톤의 하수처리 시설을 22만톤으로 증설하게 됩니다. 특히 하수 처리 공정을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됩니다. 또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통합배출구를 50미터 높이로 설치하고 상부에는 전망시설도 도입합니다.
  • 2023.04.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풋귤 유통 희망 농가 접수…농약검사비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2일까지 풋귤 유통 희망 농가 신청을 받습니다. 풋귤 생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관련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며 농약안전성 검사비와 포장상자 구입비, 택배비의 일부가 지원됩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농가당 두차례 지원하던 농약안전성 검사비를 올해부터 3차례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만 풋귤을 출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3.04.27(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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