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확정…기부숲 조성 '제외'
  • 올해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주 해안 쓰레기 줍기 프로젝트에 기금 1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기금은 적립해 취약계층 지원이나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등에 쓰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1호 사업으로 밝혔던 고향사랑기부숲 조성사업은 기금 사업으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반영해 일반회계 재원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기금운용계획을 다음달 도의회에 제출해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3.04.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탐라대' 학교 용지 폐지…활용방안 용역 진행
  • 제주도가 지난 2016년 매입한 탐라대학교의 학교 용도를 폐지하고 미래 성장 전략거점 단지로 육성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하원동 탐라대학교 부지 3만 제곱미터에 대해 학교 용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안을 도청 홈페이지에 공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부지를 매입한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고 민선 8기 도정에서 오영훈 지사는 학교 용지를 폐지해 기업 유치와 신산업 연구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후속 절차로 부지 활용을 위한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4.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전교조, "준비 없이 中 신입생 노트북 지급"
  • 올해 중학교 신입생 노트북 지급과 관련해 교원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교조제주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청이 노트북 활용이나 관리 매뉴얼 등에 대한 준비없이 노트북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많은 교사들이 노트북 관련 업무를 처리하느라 교육활동에 소홀해지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수업활동을 하겠다는 취지와 달리 이를 위한 교사 연수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4.25(화)  |  이정훈
  •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발견…예찰·방제 당부
  • 옥수수 등 농작물을 갉아 먹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올들어 처음 제주에서 발견돼 예찰과 방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8일 한림읍 수원리와 대림리에 설치된 트랩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지난해 보다 한 달 정도 빨리 발견된 겁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옥수수 재배지를 중심으로 조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3.04.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무료주차장 장기간 무단 방치 차량 견인 조치
  • 무료주차장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차량에 대해서도 행정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송 의원이 발의한 주차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최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없이 장기간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행정조치할 수 있는 근거를 명문화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그동안 제주의 경우 무료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이 많아 주차난 심화는 물론 안전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법률안 개정안으로 이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3.04.25(화)  |  양상현
  •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엄정 대응"
  • 제주도가 최근 초지 조성을 위한 곶자왈 훼손과 지가 상승을 노린 불법 행위가 잇따르면서 다음달까지 산림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따라 자치경찰과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고해상도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각종 불법 행위를 정밀하게 감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사항은 불법 임산물 채취나 불법 산지전용 행위, 불법 진입로 개설 등 산림 형질 변경, 무단 벌채 등 입니다. 제주도는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등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3.04.25(화)  |  문수희
  • 제주시, 개민들레 등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추진
  • 제주시가 제주 고유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침해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오름과 주요공원 등에서 개민들레로 불리는 서양금혼초를 비롯해 환삼덩굴, 애기수영 등 17종의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을 중점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특히 자생력이 강한 서양금혼초는 뿌리째 제거해 고유 자생식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생태계 교란 식물 6천400여kg을 제거했습니다.
  • 2023.04.25(화)  |  허은진
  • 흐리고 제주 전역 비, 밤까지 최대 3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25(화)  |  김경임
KCTV News7
03:28
  • 도의원 줄줄이 해외로…해외연수? 관광?
  • 코로나19 유행이 완화되면서 제주도의원들의 해외 출장 발걸음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진지 시찰이라는 명목인데, 보는 시각은 곱지 않습니다. 엄연히 세금으로 다녀오고 있는 만큼 해외 출장에 따른 명백한 결과와 점검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이탈리아 해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말레이시아로 국외출장을 다녀온지 불과 4개월여 만입니다. 출장목적은 행정체제 개편관련 정책 사례조사와 관광세 도입 등. 하지만 출장일정을 살펴보면 문화탐방 명목으로 바티칸시국 박물관과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피렌체 대성당 등 유명 관광지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심지어 일정 중 하루는 문화탐방 일정으로만 채워졌습니다. 게다가 출장계획서 내용 대부분이 온라인 백과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준입니다. 다른 상임위원회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달 9일부터 1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출장 계획서를 보면 주요방문지로 도시계획과 관련해 마르크스 광장 등을 선정하고 광장 조성과 활용에 대한 사례 조사와 함께 제주시민복지타운과 탐라문화광장에 대한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정책 발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트램 도입 여부 연구 등을 방문사유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출장 한달 여 만에 공개한 출장 보고서에는 견학 현장에 대한 내용은 있지만 정책과 관련된 제안과 연구 내용 등은 사실상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마무리된 도의회 임시회에서 해외 출장을 반영한 발언이나 내용 공유 등도 전혀 없어 깜깜이 외유성 출장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머지 상임위도 문광위의 경우 다음달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와 두바이 등을 방문할 예정이고 보건복지위 호주, 농수축경제위 몽골, 교육위원회 일본 등 줄줄이 해외 출장이 예고돼 있습니다. 이 같은 출장에 지원되는 도민의 혈세는 1인당 최대 320만 원. 여기에 공무원 등까지 동행하면서 출장 인원이 20여 명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적절성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검토하고 사후에 또 개인마다 성과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어쨌든 도민의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이런 시스템을 갖춰야 된다고..." 매번 반복되는 논란에도 도의원들의 해외 출장이 관행처럼 계속 이어지면서 해외출장 전 이뤄지는 도의회 자체 심의가 요식행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유성 출장을 줄이고 제대로 된 정책 개발을 위한 도의원 개개인의 출장 보고서 작성과 같은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4(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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