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동의…시점 고민"
  • 올해 제주에서 2년 만에 민간 주도의 로켓이 쏘아올려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지난 2021년 용수리에서 국내 최초로 민간로켓을 시험발사한 스타트업 기업이 올해 안에 다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로켓은 공적자금이 투입되지 않은 10m 길이의 순수 민간로켓으로 지난 발사체 보다 3배 가량 더 길고 우주 진입 직전 궤도까지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민간로켓 발사와 관광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우주산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해 발사에 많은 관광객을 초청하고 우주체험과 관련된 관광상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3.04.12(수)  |  허은진
KCTV News7
02:05
  • 어승생 소수력발전기 애물단지 전락
  • 어승생 제2저수지에는 한라산 Y계곡 물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발전기가 설치돼 있는데요. 물이 부족해 가동되는 날이 1년에 절반도 안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2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어승생 제2저수지에 설치된 소수력 발전시설 입니다. 한라산 Y계곡에서의 용출수와 수력의 낙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사업비만도 25억 5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부실 시공 등의 이유로 8년간 방치됐고 지난 2020년에서야 가동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가동 이후에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수지 물 부족으로 발전시설이 멈춰 선 날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소수력발전은 지난 2020년에는 3개월, 2021년 6개월, 지난해에는 3개월 가동하는데 그쳤습니다. 발전수익 역시 해마다 4천만원 안팎인데 지난해에는 발전량이 워낙 적어 2천만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당초 계획대라면 연간 최대 3억원의 수익을 기대했지만 10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반면 유지관리 비용으로 해마다 1억 원이 책정되며 배보다 배꼽이 큰 실정입니다. 게다가 가동과 중단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관로에 공기가 투입되면서 상수도 공급에 차질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년 내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에너지공사 등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문용혁 /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팀장> "일정 시점에만 운영한다는 것은 발전기의 역할을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의 목표는 1년 내내 상시로 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TF팀의 목표 입니다." 애물단지로 전락한 어승생 소수력 발전기. 발전수익은 커녕 벌써 10년 째 아까운 혈세만 낭비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4.12(수)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시설관리공단 재추진 동의…시점 고민"
  • 지난 원희룡 도정 당시 추진됐다가 제주도의회의 부결로 무산된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재추진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강경문 도의원은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한 시설관리 공단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도입 방향에는 동의하고 지난 의회에서 부결된 점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보목과 색달하수처리장이 오는 2026년까지 시범적으로 민간위탁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운영 성과에 대한 분석이 나와야 설립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설관리공단 재설립은 지방공기업 설립 기준에 따라 타당성 검토 이후 3년이 지나야 가능해 관련 논의가 중단돼 있다며 적절한 재개 시점을 고민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04.12(수)  |  허은진
KCTV News7
02:26
  • "비만율 줄여라" 아동 활동비 추가 검토
  •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전국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인데요 제주도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만 8살부터 10살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활동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이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19.3% 도내 아동 5명 가운데 1명은 비만인 셈임입니다.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13.5%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활동비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0살부터 만8살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매달 10만원의 아동 수당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아닌 8살 이상 10살 미만의 아동들에게 매달 5만원의 활동비 수당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한 활동비인만큼 체육관 등 사용처를 제한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탐나는전에 업종을 제한해 그러니까 사용처 제한이죠. 아이들이 건전하게 서점이나 체육관 등 이런데 사용할 수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동문화활동비 지급 대상은 도내 약 2만천여명으로 매년 50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추경안에 예산을 편성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아동문화활동비 지급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우선 지방 재정 감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의회를 설득해야 합니다. 여기에 신설되는 복지예산인 경우 정부 부처와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실제 일부 지자체가 아동수당 지원금과 대상을 확대하려다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정부 반대로 좌절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정부와의 협의를 빨리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아동 문화활동비 지급을 위한 재정 소요와 기대 효과 등에 면밀한 분석없이는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옛 탐라대 부지 '하원테크노밸리' 조성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IT 기업 위주의 '하원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엽 의원은 오늘 도정질문에서 제주혁신도시의 현실을 지적하며 서귀포시의 경쟁력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시가 법인격을 가진 기초단체가 됐을 때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업이 유치되고 육성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활용해야 한다며 더 이상 탐라대 부지가 아니라 하원 테크노밸리라고 명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2023.04.12(수)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제주 출산율 저조…난임 지원 확대해야"
  • 지난해 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된 난임 지원 정책과 관련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경미 도의원은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제주에 체외 수정이 가능한 병원이 한 곳밖에 없고 제주지역의 출산율이 저조한 상황에 난임에 대한 지원을 소득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난임 시술을 위한 도외 체류비 지원과 고령화되는 산모 연령대를 고려해 지원을 폭넓게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출산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 제한을 해제하는 방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4.12(수)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 제주 포함
  • 정부의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 영향조사 대상에 제주가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석면 건강영향조사 지역에 제주를 포함한 4개 시도를 결정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검진대상은 건입동 제주 조선소를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인 건입동과 일도1.2동, 이도1동, 삼도동, 용담동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40살 이상 주민입니다. 흉부 X선 촬영과 CT검사, 폐기능 검사를 통해 석면 질병 의심 여부를 판정하고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오면 의료비와 생활수당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석면노출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는 이달부터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부터 이동검진차량에 의해 이뤄집니다.
  • 2023.04.12(수)  |  양상현
  •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캠페인 시작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4.3평화재단, 4.3유족회, 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과 함께 제주시청 일대와 제주국제공항 등 도내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하고 이어 수도권으로 확대합니다. 오는 20일에는 제주아트센터에서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단위의 기관과 각종 사회관계망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 2023.04.12(수)  |  양상현
  •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28일까지 마감
  •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28일까지 마감됩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소득안정을 위한 것으로 쌀, 밭, 조건불리직불 대상농지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직불금을 받지 못한 농지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습니다. 제주시는 접수 후 다음달까지 등록증을 발급하고 자격검등 등을 거쳐 11월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만 4천여 농가에 197억 5천여 만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3.04.12(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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