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에서 2년 만에 민간 주도의 로켓이 쏘아올려질 전망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지난 2021년 용수리에서 국내 최초로 민간로켓을 시험발사한 스타트업 기업이 올해 안에 다시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로켓은 공적자금이 투입되지 않은 10m 길이의 순수 민간로켓으로 지난 발사체 보다 3배 가량 더 길고 우주 진입 직전 궤도까지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지사는 민간로켓 발사와 관광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우주산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해 발사에 많은 관광객을 초청하고 우주체험과 관련된 관광상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