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0월까지 공영관광지 운영실태 평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영관광지에 대한 운영실태를 평가합니다. 오는 10월까지 이뤄지는 이번 평가는 공영관광지 32개소에 대해 암행평가와 전문 리서치 기관의 만족도 조사, 서면평가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우수관광지 7개소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입니다.
  • 2023.04.24(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수립…5년간 4,534억 투입
  • 제주도가 미래 제주 평생교육의 지향점을 설정하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교육-산업 융복합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슬로건으로 4대 대과제에 310개 사업, 4천534억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등에 따라 제한적이던 평생교육 공급시스템이 도 전역으로 확대되고 참여형과 연계성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향후 보완계획 수립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충실하게 채워나갈 계획입니다.
  • 2023.04.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 4·3 왜곡 발언 국민의힘 태영호 경찰 고발
  • 제주 4.3 사건에 대해 왜곡 발언을 한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서민민생대채위원회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태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단체는 태 의원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며 엄벌에 처하는 것이 국민 정서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제주 4.3 사건이 김일성 일가의 지시로 촉발됐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 2023.04.23(일)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도내 수출기업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 제주도내 수출기업들의 시장 개척을 위해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제주상품의 글로벌 온오프라인 마켓 진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입점프로모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기업 중 수출역량진단 초보단계 또는 성장기업 중에서 지난해 수출액이 1만 불 이상인 기업입니다. 제주도는 공개모집에 신청한 18개 기업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달 중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3.04.23(일)  |  최형석
  • 제주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추진
  • 제주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주택의 단열공사나 창호 교체, 보일러 배관과 노후 보일러 교체가 주요 내용입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또는 복지사각지대 등에서 2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9월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23.04.23(일)  |  최형석
  • 제주시 서부보건소, 5월 '치매 조기 검진의 달' 운영
  •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다가오는 5월을 '집중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치매 조기 검진은 누구나 가능하며 보건소나 보건진료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선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전문의 상담과 치매 진단 검사로 연계됩니다. 이후 치매로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치매 진단과 감별검사가 이뤄지게 됩니다.
  • 2023.04.23(일)  |  최형석
KCTV News7
02:26
  • "4.3 논란 침묵하면 '법적 대응'"
  •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의 연이은 4.3 망언으로 4.3 명예가 훼손되고 유족들은 다시 상처를 입고 있지만 당 차원의 별다른 움직임이나 후속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유족회와 4.3 단체는 법적 조치를 비롯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의 망언을 시작으로 현수막을 통한 보수 정당의 역사 왜곡 그리고 서북청년단의 집회 소동은 또 다시 유족과 도민들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4.3 해결을 약속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맞은 75주년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여당 지도부도 대거 불참했습니다. 4.3을 격 낮은 기념일이라고 한 김재원 최고위원의 발언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또 훼손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던 유족들은 김재원 최고위원의 사과 방문 자리에서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고일수 / 4·3 유족회 조직관리위원장> "정권을 잡고 나면 항상 이렇게 4·3을 폄훼하는 발언들이 돌출되고 그러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 제주도민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김윤숙 / 4·3 유족회 여성부회장> "앞으로 4·3에 대한 오해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함부로 입에 올리거나 또는 나는 거기 잘못 갔다 왔다 부정을 하거나 이런 것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3 유족회를 비롯한 70여 단체는 오늘까지 두 최고위원의 공식 사과와 당 차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태영호 최고위원은 사과하지 않고 있고 김재원 최고위원의 사과는 진정성 없는 정치 쇼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도 유족들의 요구에 아무런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참다 못한 유족들은 법적대응을 비롯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두연 / 전 4·3 유족회장>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탈퇴하고 공식적으로 사과 안 하면 제가 유족회 전 회장으로서 제주지방법원에 고발할 거예요." 4.3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유족들의 반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4.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음주운전 사고로 보호자 사망 피해아동 지원 근거 마련
  • 음주운전 가해자가 피해자의 자녀 양육비를 책임지는 이른바 제주판 벤틀리법안인 음주운전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송영훈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에는 음주운전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음주운전 사고로 보호자가 사망한 피해아동에 대한 정신적, 경제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관련 피해아동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이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이번 조례는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도의회 예산 심의권 무력화 논란
  • 제주도정이 제주도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양경호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의회와 도정이 e호조 시스템에 예산 편성 기간 안에 등록해야 한다는 합의는 커녕 협의 자리도 없었다며 일방적인 원칙은 더 이상 원칙이 아니라며 도정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이 조건부 동의라는 방식으로 도의회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며 예산 편성 원칙을 위한 협의와 합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4.2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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