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시, 학생 승마체험 사업 진행…체험비 70% 지원
  • 제주시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6억 2천여 만원이 투입돼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일반승마의 경우 체험비의 70%가 지원되며 재활승마는 비용 전액이 지원됩니다. 학교 체육시간에 승마교육을 받는 학교체육 승마는 금악초등학교와 장전초등학교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3.04.26(수)  |  최형석
KCTV News7
00:52
  • 도민 61.4% 행정체제 개편 '필요'…공론화 본격
  • 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진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1차 중간 보고회를 열고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해 도민은 61.4%가, 공무원은 58.9%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지사 권한 집중 문제와 관련해서도 도민들은 74.3%, 공무원은 69.2%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7일까지 도민 참여단 3백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자가 숙의와 숙의 토론회 등 본격적인 도민 공론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수입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가리비·참돔 중점
  •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수입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부터 두달동안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 수입 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와 참돔, 우렁쉥이를 중점 점검 품목으로 지정해 단속합니다.
  • 2023.04.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항·포구 4곳에 다목적 인양기 추가 설치
  • 소규모 항포구에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가 추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추자항과 고산항, 가문동항, 종달항 등 4곳에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계용역과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절차는 모두 마무리돼 오는 6월 중 설치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24억여원을 투입해 36개 항포구에 다목적 인양기 44대를 설치했습니다.
  • 2023.04.26(수)  |  최형석
KCTV News7
02:09
  • 서귀포 집무실·의정소통실 '속 빈 강정'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지난해부터 각각 서귀포시에 집무실과 의정소통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 가까이서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데요. 하지만 두 공간 모두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자치경찰대에 마련된 제주도지사 서귀포 집무실입니다. 도지사와 소통하기 위해 제주도청이 있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서귀포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오영훈 제주지사의 공약이자 민선 지방자치 시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개소 이후 서귀포집무실에서 면담을 진행한 일수는 단 9일. 지난 2월과 이번달에는 이용실적이 아예 없습니다. 매달 4차례 정도 서귀포 집무실을 가동하겠다는 당초 계획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 집무실이 운영된지 7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이용 횟수도 줄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청에 마련된 도의회 의정소통실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제주도의회가 서귀포시민들의 이동 불편 등을 줄이겠다며 지난해 12월 마련한 도의회 의정소통실. 개소 이후 한 달 동안 의정소통실 이용은 한 차례도 없었고 이후 인근 지역구 의원들을 중심으로 간혹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공간만 만들었다고 해서 집무실이 아니거든요. 서귀포시민들이 편안하게 자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돼야 되고 그에 걸맞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목소리를 더 듣기 위해 만든 공간인 만큼 운영의 묘를 살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6(수)  |  허은진
KCTV News7
02:31
  • 고향기부금 1호 사업이 쓰레기 줍기? …우왕좌왕
  • 출향민이 낸 기부금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넉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어떻게 쓸 지를 놓고 논란만 일으키다 결국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대부분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호 사업으로 해안 쓰레기 줍기를 선택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천 966명 지금까지 모인 기부액은 3억 1천 400만원으로 파악됐습니다.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5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올해 40억원 가량의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400억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국에서 모여든 이 기부금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두고는 여전히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고향사랑기부금 첫 활용방안으로 제시된 '고향사랑기부숲' 조성은 기금 도입 취지어 어긋난다는 반발에 부딪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4일)> "기부숲은 도정 예산으로 진행하시고요. 기금으로 숲 조성 사업에 쓰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해안 쓰레기 줍기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지출하기로 했지만 나머지는 별다른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안가 환경 정화 비용은 이미 일반 예산에 편성돼 중복 논란마저 일고 있고 근본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사용처로 적절한지 역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복리증진 사업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청정 제주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란한 홍보 활동을 펼쳤지만 정작 전국적으로 모인 정성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는 진지한 고민이 부족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5(화)  |  이정훈
KCTV News7
02:54
  • "환경분담금 늦춰달라"…"시기 재검토"
  • 제주도와 제주 관광업계가 간담회를 갖고 각종 제주 관광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환경보전분담금과 관련해서 제주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을 늦춰달라는 의견이 제시됐고 오영훈 지사는 추진 시기를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항공편 부족 문제와 중앙 언론의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 보도에 대한 성토도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오영훈 지사와의 간담회를 위해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위축됐던 제주 관광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 됐습니다. 관광업계는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입도세라는 낙인으로 제주 관광에 찬물을 끼어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추진 시기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인철 /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직무대행> "힘든 상황에서 환경분담금 추진 관련을 코로나가 완벽하게 좀 회복이 된 후에 논의를 해주십사라고..." <오영훈 / 제주도지사> "현재 관광업계의 우려나 목소리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점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추진 시기와 관련해서는 면밀하게 상황을 검토해서 추진 시기와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더 고민을 해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 업계는 최근 일부 중앙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제주 관광요금과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해 성토를 쏟아냈습니다. 특히 항공편 부족 문제와 제주 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제주도가 노력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정양훈 / 제주도관광협회 일반숙박업분과위원장> "실질적으로 관광 요금은 항공료가 차지하는 비용이 조금 있기 때문에 항공료가 오르면 또 한 10% 정도 올라 버리고... 그거를 관광 비용에 포함시켜서 제주도 관광 요금이 비싸졌다고 이야기하면..."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제주기점 노선 추가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고 관광요금 논란에 대해서는 함께 대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다른 의도가 있는 거죠. 정확하게 팩트에 기반해서 기사를 쓰기보다는 동남아 같은 해외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적인 기사들이 계속 재생산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제주 관광 현안을 다루는 간담회 자리에 실무를 담당하는 제주관광공사는 참석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5(화)  |  허은진
KCTV News7
02:31
  • 제2공항 3차 경청회 열려…찬반 의견 팽팽
  • 제2공항 제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 제주시 한림읍에서 서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앞서 진행된 두차례의 경청회에서 찬반 갈등이 고조되며 파행이 잇따랐는데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도 찬반 의견은 팽팽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세 번째 제2공항 도민 경청회가 열렸습니다. 성산과 서귀포에 이어 이번 경청회는 서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한림읍에서 진행됐습니다. 앞선 경청회 때 마다 상대를 향한 야유와 비난으로 경청회 본질이 흐려졌던 만큼 세 번째부터 진행 방식이 개선됐습니다. 제주도인권위원회 의원들이 배석됐고 참가자들에게 공지사항 안내문을 나눠줬습니다. 또 부적절한 발언을 할 경우 마이크 전원을 끄는 등 발언권을 차단을 도입했습니다. 찬성측은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반대측은 기본계획에 대한 부실함을 이유로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홍종훈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광지원분과위원장> "제2공항 건설은 제주건설을 이끌어가는 핵심산업인 관광산업 성장과 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제주 미래 경제를 위해 추진돼야 합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도대체 기본계획에서 제2공항을 어떻게 쓸 것인지 결정하지 않고 나중에 결정하겠다, 결국 기본계획에 활용계획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주민투표에 대한 찬반 의견도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우창범 / 제2공항성산읍추진위 부위원장 (찬성)> ”제2공항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닙니다. 기피시설이 아닌 국가시설은 주민투표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국책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경례 / 판포리 주민> "찬반 양립이 지속되는데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하나씩 따져야지 갈등을 강정사례처럼 끌고 갈 수는 없다, 제2공항 도민 갈등은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으로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제2공항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측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도민 경청회는 다음달 13일 제주시 동지역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취약계층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협약'
  • 제주도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오늘(25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취약계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대상자 선정과 행정, 재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수술비 지원과 예방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운데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만 60살 이상 도민으로 한쪽 무릎 기준 12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가 지원됩니다.
  • 2023.04.25(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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