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재생에너지 개발·공유화 토론회 내일 개최
  •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발전이익 공유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내일(4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태양광발전의 공공적 관리의 필요성과 이익공유화 기금 근거 마련, 이익공유액 표준 산출기준과 적정수준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이날 류하늬 한양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개발 이익 공유 규정 방안과 이익 공유 수준, 공유액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중앙정부 권한인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허가권을 제주도로 이양하기 위해 제주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05.03(수)  |  문수희
  • 서귀포시, 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6일까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가입대상은 만 19살에서 34살 이하의 청년으로 근로나 사업 소득이 월 220만원 이하, 가구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가구의 소득과 재산만 따져 가입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소득활동을 하며 매월 10만원씩 저금하면 정부에서 추가 적립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입니다. .
  • 2023.05.03(수)  |  김수연
KCTV News7
02:50
  •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시작'…다양한 목소리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도민 공론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도내 16곳을 대상으로 1차 경청회를 열고 오는 7월과 9월에 2차, 3차 경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경청회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첫 도민 경청회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연구 용역진은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행정의 효율성은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주민 참여성과 편의성, 지역균형성 등 대부분의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민과 공직 사회 모두 개편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희재 / 한국지방자치학회 연구위원> "행정 효율성은 아무래도 행정체제 개편 전보다 좋게 나왔는데 나머지 부분은, 특히 주민참여 부분은 낮게 나와서 이런 부분은 개선해야 하지 않나..." 경청회에 참여한 도민들은 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많은 권한이 제주도로 이양됐지만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동윤 / 제주시 삼양동> "교부세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제주도에서 적게 교부되고 있고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트기 위해서 큰 청이 있어야 하고 자치단체장이 많이 나와서 자치권을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10여 년 만에 다시 또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옥산 / 제주시 일도이동> "그 때 당시에는 특별자치도가 되면 모든 예산이나 모든 것이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했었습니다. 불과 10년 운영한 결과 다시 이런 자리를 만들면서..." 1차 경청회는 오는 12일까지 2차, 3차 경청회는 오는 7월과 9월에 각각 예정돼 있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 도민 참여단으로 활동할 300명을 다음주 안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동지역은 두 군데로 나누고 읍면 지역별로 경청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도민 공감대 속에 내실있는 행정체제 개편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02(화)  |  문수희
  • 제주도, 지자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개선 행정서비스,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옥외광고물 정비, 디지털 전환대응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국가보조사업 등을 평가해 상위 자치단체 3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  양상현
  • 서귀포시, 개 사육시설 환경오염 행위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 한달 동안 개 사육시설에 대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사육 면적 6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19곳으로 가축분뇨와 퇴비 무단배출 여부와 퇴비화 기준 준수 여부, 배출시설 무단 증설이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가축분뇨와 퇴비 처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 제주보건소, 하절기 해충 방역 소독 실시
  • 제주보건소가 모기와 파리,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서식 밀도가 증가하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3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하천, 공원과 정화조 등을 집중 소독하고 야간에는 마을 주거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상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KCTV News7
00:47
  •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신청 '보완 후 재심의' 결정
  •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서에 대해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심의위원회는 내년 유네스코에 제출할 기록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심의 결과 4.3 기록물에 대해 등재신청서 보완 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위원회는 4.3 기록물에 결격이나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맞도록 세계사적인 중요성을 인정 받을 수 있게 신청서 보완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산림녹화기록물과 보완 후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4.3기록물은 내년 3월 유네스코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 2023.05.02(화)  |  문수희
KCTV News7
01:04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경청회 시작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제주도 전역을 순회하며 논의하는 도민 경청회가 시작됐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 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도민 경청회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행정체제 성과 평가 결과 발표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구 용역진은 현재의 행정체제가 행정의 효율성 부분에서 다소 긍정적인 성과 지표가 나왔지만 주민 참여성과 지역균형성 등 대부분인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도민 삶의질을 향상해야 한다는 의견과 불과 10여 년 만에 다시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불만 등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1차 도민 경청회는 오는 12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2023.05.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매월 감소세 보이던 제주 인구수 주춤
  • 매월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다소 주춤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인구는 67만 7천 1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마이너스 214명, 올해 1월 666명 등 4개월 연속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다가 4월 들어 전달에 비해 84명으로 다소 증가했습니다. 전체 세대수는 31만 2천 600세대로 1인 비율이 42.8%로 가장 많고 이어 2인이 23.5%를 차지하고 있으며 4인 이상 세대는 18%에 불과했습니다.
  • 2023.05.0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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