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재외동포청 결정 유감…공항공사·마사회 이전해야"
  •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외동포청의 수도권 설치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고 정부에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 등 다른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재외동포청의 인천 설치 결정은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정책 취지에 어긋난 것이며 국정목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제주의 특수성과 이전 기관의 상생 발전 가능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국회가 지난 2월 정부조직법 개정을 위한 여야 3+3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재외동포재단을 이전하게 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공공기관을 제주에 배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같은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5.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오는 16일, 민방위의 날 훈련 실시…4년만
  • 민방위의 날 훈련이 4년만인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적 공습 등 비상 상황을 가상해 공습경보 발령과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오후 2시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차량 이동이 통제됩니다. 민방위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입니다.
  • 2023.05.09(화)  |  김수연
  • 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여객터미널과 체육시설, 공연장 등 148개소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점검 분야는 시설물 안전 관리와 화재 취약 요소 등 입니다. 서귀포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방침입니다.
  • 2023.05.09(화)  |  김수연
  • 서귀포시, 이·미용업소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
  • 서귀포시가 오는 10월까지 717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합니다. 2인 1조로 구성된 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청결 상태 등 업종별 20여개 항목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10% 이내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표지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1년에는 630여개 이미용업소 가운데 75.8%가 최우수업소로 선정됐습니다.
  • 2023.05.09(화)  |  김수연
KCTV News7
00:33
  • 국힘 김재원·태영호 징계 미뤄…내일 다시 논의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재원.태영호 두 최고위원회에 대한 징계여부를 결롯짓지 못했습니다. 5시간 가량의 회의 끝에 윤리위원들은 몇 가지 사실관계를 더 밝혀봐야 할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정하고 내일(10일) 다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소명자료를 더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원회는 내일 회의에서는 결론을 낸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5.09(화)  |  양상현
  • 민주당 '총선 공천룰' 확정…학폭 등 도덕성 검증 강화
  • 더불어민주당이 어제(8일)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내년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룰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공천룰에서는 음주운전과 가정폭력, 아동학대를 '부적격'에서 '예외없이 부적격'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학교폭력과 성희롱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을 새롭게 부적격 심사 기준에 포함 시켰습니다. 이와함께 정치 신인인 청년 후보자의 경우 공천심사 적합도 조사에서 2위 후보자보다 10%p 앞설 경우 단수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3.05.09(화)  |  문수희
KCTV News7
02:23
  • "제주 자체 위성 쏘아올린다"…4개 업체 '맞손'
  • 우주 산업 육성에 뛰어든 제주도가 민간업체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섰습니다. 특히 제주도 자체적인 위성을 쏘아올리는데 공감대를 이뤄 후속조치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제주에 둥지를 튼 우주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민간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월, 제주도가 우주산업 육성 기본 방향을 발표한 이후 본격적으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2년 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국내 최초로 민간 소형 로켓을 쏘아 올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위성정보를 수집하는 컨텍과 아이옵스, SIIS 등 모두 4개 업체가 자리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발사체 개발과 위성정보 수신, 위성영상 수출과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제주에서 추진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림읍 상대리에 민간에서 쏘아 올린 위성을 관제하는 스페이스 파크도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성희 / 컨텍 대표> "저희가 지금 제주도에 짓고 있는 가칭 '아시아 스페이스 파크'라고 하는데요. 안테나가 12개 들어갑니다. 해외 안테나가 거의 8개 될 것 같고요.” 제주도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할 방침입니다. <김영욱 / 아이옵스 대표> "위성이 70개 정도 발사되면서 인력도 최대 50명까지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의 학생들을 뽑아서 50명이 대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옛 탐라대 부지 활용 등을 통한 산업 육성 부지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구 탐라대 부지에 하원테크노캠페스든 테크노벨리가 됐든 새롭게 산업 육성의 전진 기지로 만들 텐데 부지에 대한 우주 관련 기업 관심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메탄 배출을 탐지할 수 있는 ESG 위성을 쏘아올리자는 업체의 제안을 받아들여 관련 부서에 사업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08(월)  |  문수희
KCTV News7
03:21
  • "환경친화적 선박도시 구축"…산 넘어 산
  • 제주도가 오는 2030년까지 환경친화적 선박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친환경선박 실증을 거쳐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실제 전기 선박 보급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논의 단계일 뿐 구체화까지는 산 넘어 산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국제 전기 선박엑스포에서 공개된 전기 선박입니다. 기후 변화 등에 대비해 전 세계적으로 기존 화석연료 내연기관에서 전기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로 동력원이 전환되고 해양에서의 탄소중립도 강조되며 친환경 선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오는 2030년까지 환경친화적 선박도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10톤 미만의 어선과 동력수상레저기구 등 소형선박을 중심으로 제주형 친환경선박 실증을 진행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전기선박 보급을 실현한다는 내용입니다. <김 항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센터장> "아마 제주가 가장 성공했던 게 자동차 관련 테스트베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와 유사하게 선박도 이런 테스트베드를 먼저 크게 구축을 해서 모든 기업들이 와서 실증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구축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어민들은 집어등 등 현재 어선에서 사용하는 전기에 대한 대체 에너지 개념만 제시할 뿐 실제 동력과 관련해 얼마나 운행할 수 있는지 제대로운 연구가 없어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홍석희 / 제주도 어선주협회장> "집어등이 (전력을) 몇 킬로와트 쓰는지 이거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는 전혀 전기 추진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기를 어떻게 발생을 시켜서 배에 추진기를 돌려서 배가 전진, 후진을 할 것이냐 이게 관점이 돼야 되는데..." 전문기관들도 대체로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친환경선박뿐 아니라 충전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손홍관 /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위원> "조업에 필요한 전력만 실험을 했던 것 같은데 그건 일부 데이터일 뿐이거든요. 그래서 추진 부분에 대한 검토를 해서... 실제로 전기 선박을 개발하는 과정과 동시에 인프라 개발이 같이 출발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 특히 제주에서 출력제어가 계속되고 있는만큼 이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고동훈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근해어업연구실장>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뭔가를 만들어야겠는데 그게 뭐냐라고 했을 때 전기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제주도는 풍력, 친환경 에너지가 남아도는 지자체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 여기 남아도는 이 에너지를 가지고..." 화석 연료 사용 등을 줄이며 환경친화적인 선박도시 구축이라는 장밋빛 청사진 속에 실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현실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8(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재외동포청 서귀포 유치 무산…인천 결정
  •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재외동포청의 서귀포 유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산하에 만들어지는 재외동포청 본부를 인천에, 민원센터는 서울에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2018년 7월, 제주로 이전된지 5년만에 철수 수순을 밟게 됩니다. 그동안 서귀포시민을 중심으로 재외동포청의 서귀포 유치를 다양하게 추진했었지만 결국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며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5.08(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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