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재외동포청의 서귀포 유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산하에 만들어지는 재외동포청 본부를 인천에, 민원센터는 서울에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2018년 7월, 제주로 이전된지 5년만에 철수 수순을 밟게 됩니다.
그동안 서귀포시민을 중심으로 재외동포청의 서귀포 유치를 다양하게 추진했었지만 결국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며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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