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 전세버스 운임.요금 '신고제'로 변경
  • 전세버스 운임.요금제가 오늘(12일)부터 자율요금제에서 신고제로 변경됩니다. 제주도에 등록된 전체 전세버스의 운임요금은 대형버스의 경우 기본운임 14만 9천685원, 중형버스 7만 2천330원에 시간과 거리당 운임을 합산해 정산됩니다. 하루에 8시간 80km를 운행할 경우 대형버스의 경우 57만 2천원대, 중형버스는 35만 6천원입니다. 그동안 전세버스는 자율요금제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 연말 제주도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신고제로 변경됐습니다. 전세버스 운임.요금 신고가격은 상한제 성격이며 이 이상으로 부당하게 받을 경우 사업 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 2023.05.1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의용소방대원이 지게차 화재 초기 진압
  • 주차된 지게차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근처에 있던 의용소방대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한 영농조합법인에서 주차된 지게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근처를 지나던 성산의용소방대원 강용대 씨가 이를 발견해 초기 진압에 나서 다행히 인명피해나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배터리 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주도, 코로나 위기단계 하향 후속 조치
  •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제주도도 후속조치에 나섭니다. 확진자 입원치료를 위해 중증 환자는 상시병상으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 10병상을 활용합니다. 또한 경증환자는 현재 확보된 자율격리병상 150병상을 운영하면서 점차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합니다. 고위험군 중심의 PCR 검사 시행을 위해 보건소를 비롯한 13개소의 선별진료소를 그대로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진단과 치료,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166개소 운영 역시 현재 지원 체계를 유지합니다.
  • 2023.05.12(금)  |  양상현
  • 제주시민회관 15일부터 해체…복합문화공간 조성
  • 제주시민회관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시민회관 건축물 해체를 시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합니다. 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1천제곱미터 규모로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의 공간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시민회관 일대와 역사적 자료 보존을 위해 시설 내에 전시 공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23.05.12(금)  |  김수연
  • 제주시,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35건 적발
  •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와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합동단속 결과 35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숙박업소로 신고하지 않고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을 이용해 불법 영업한 경우로 19건은 고발조치됐고 16건에 대해서는 행정지도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성수기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두 달 동안 미신고 숙박업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신고 숙박업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3.05.12(금)  |  김수연
KCTV News7
00:45
  • 제주종합교육지원센터 매입 예산 '전액 삭감'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특수교육 장애 학생들을 위한 제주종합교육지원센터 매입 예산을 전액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본예산 예산 심사과정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련 예산 170여 억 원을 유보금으로 결정했지만 이번에 제출된 추경안에는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교육당국을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당시 예산 심사과정에서 매입 안건이 유보금으로 분류되자 사실상 매입이 무산된 것으로 봤다며 특히 기금 등이 아닌 유보금으로 분류될 경우 예산을 집행하는데 행정절차에도 문제가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3.05.12(금)  |  이정훈
KCTV News7
03:03
  • 제주 노키즈존 금지?…결국 심사보류
  • 제주에서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안이 발의되며 아동에 대한 차별과 업주의 정당한 권리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며 찬반 논란이 뜨거웠는데요. 오늘 해당 조례안 심사에 나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여러 논란끝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추진되며 시선이 쏠리고 있는 아동출입제한업소, 이른바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 송창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도지사가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키즈존을 금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키즈존 금지 조례 심의를 진행한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의원들은 상위법령에 관련 근거가 없는 점 등을 주로 지적했습니다. <이경심 / 제주도의원> "상위 법령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노키즈존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행정에서도 어떻게 해야 될지 좀 깊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오히려 노키즈존 조례가 새로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물론 선언적 의미는 있죠. 취지도 알겠고 좋습니다. 다 좋은데 이걸로 인해서 소송이라든지 또 다른 갈등이 좀 야기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노키즈존이 자영업의) 0.1%에 해당되지만 이분들의 다름도 인정을 해주는 사회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노키즈존은 아이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위험한 행동 등을 방임하는 부모와 영업장 내 영유아 사고 등을 업주가 보상해야 하는 판결 등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진단도 나왔습니다. <강하영 / 제주도의원> "아이의 인권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영업의 권한을 이렇게 조례로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상위법 위반에 물론 저촉이 되지만 그걸 떠나서도 저는 이걸 반대하는 입장인데..." 제주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다각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순 /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 "타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노키즈존 금지보다는 예스키즈존이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 아동들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를 갖고 많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부모 교육이라든가 예스키즈존이라든가 소상공인에 대한 보험을 조금 지원하는 제도라든가..." 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제주 노키즈존 지정 금지 조례는 상호 존중받는 사회 구현과 법률 유보의 원칙,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1(목)  |  허은진
KCTV News7
00:49
  • 각종 논란 속 공공주도 2.0 풍력개발사업안 마련
  • 수정과 보완을 반복하며 논란을 빚었던 공공주도 2.0 풍력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공공주도 2.0 풍력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행정예고와 공개토론회, 전문가 의견수렴, 정책개선 방안 논의, 워킹그룹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가 5년 주기로 풍력개발 입지를 사전에 발굴하면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를 토대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성 사전 검토를 거친 희망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마을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풍력개발에 대해서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풍력개발 후보 자격을 부여하고 공공성이 확보되는 사업만 추진하도록 합니다.
  • 2023.05.11(목)  |  양상현
  • [종합뉴스 클로징] 엔데믹 선언
  • 정부가 오늘 코로나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완전한 일상회복이 된다는 말인데...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간주해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실내외 어디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엔데믹 선언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다음 신종 감염병은 더 빨리 찾아올 수 있단 전망도 있는데요... 지난 3년4개월의 고통이,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됐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3.05.11(목)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