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문제 탑승객 대체편 이용
  •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문제가 발생해 탑승했던 승객들이 대체편으로 갈아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6시 30분 제주발 김포행 항공편에서 비상구 고정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탑승했던 승객 193명이 다시 내려 대체 항공편으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뒤늦게 안내 문자를 받았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 2023.05.13(토)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제2공항 도민경청회 마무리…양측 언성 높이며 의견 충돌
  •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도민경청회가 오늘(13일)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도민 경청회는 막판 양측이 언성을 높이며 한때 험상궂은 분위기를 보였지만 큰 물리적 충돌없이 끝났습니다. 지난 3월 서귀포시 성산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시작된 도민경청회는 지금까지 서귀포시 강정동과 제주시 한림수협 등을 거쳐 오늘까지 모두 4차례 진행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민경청회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 뿐만 아니라 이달 말까지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추가 접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 접수된 제2공항과 관련한 도민 의견은 천14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5.13(토)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자연휴양림 시설이용료 12% 인상…도민 할인 확대
  • 절물자연휴양림 등 도내 자연휴양림의 시설 이용료가 오는 8월부터 10% 이상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숙박시설 사용료는 4인실의 경우 주중에는 4만원에서 4만5천원으로 주말에는 7만3천원에서 8만2천원으로 12% 가량 오릅니다. 다만 자연휴양림이 있는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되던 30% 할인 혜택은 제주도민 전체로 확대됩니다. 한편 제주에는 절물자연휴양림과 교래자연휴양림, 그리고 서귀포자연휴양림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등 4개 자연휴양림이 운영중입니다.
  • 2023.05.13(토)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내일(14일) 탑동광장서 개최
  •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연등축제가 내일(14일) 오후 5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봉행됩니다. 제주불교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신행단체장과 불자 등 천5백 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연등축제는 길트기와 합창, 성악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헌화와 불경 낭독,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 2023.05.13(토)  |  이정훈
KCTV News7
01:52
  •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시작부터 난항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가 그린 수소 사업입니다. 그린수소 실증사업은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첫 단계로 수소 버스 운영을 지난달부터 할 계획이었는데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내 1호 그린 수소 충전소가 조천읍 함덕리에 지어졌습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이 구상하는 그린 수소 사회 대전환을 위한 첫 단계입니다. 충전소는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아직 운영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연료로 쓰일 수소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소 생산 기지는 충전소와 18km 떨어진 구좌읍 행원풍력발전단지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분해해 하루 최대 100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 "이곳에서 그린 수소가 생산되면 도내 버스 운영 등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지난달까지 생산기지 준공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안전 검사 단계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생산기지 조성이 계획보다 늦어진 탓에 수소버스 운영은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운영 시기에 맞춰 구입한 버스 9대도 수소 생산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태군 / 제주특별자치도 수소경제팀장> "제주도에서는 5월 중에는 수소버스가 수소를 채우고 도로를 달리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그린 수소 실증 사업에 뛰어든 제주도.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인프라 확대와 경제성 확보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12(금)  |  문수희
KCTV News7
01:04
  • 추경안 민생예산 - 보조금 재심의 '공방'
  • 제주도의회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민생예산 공방과 보조금심의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제주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까지 끌어와 민생예산을 편성했지만 오히려 도지사의 공약 사업과 시설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본예산에 편성됐지만 이른바 조건부 동의로 보조금 재심의가 이뤄진 사업을 언급하며 본회의에서는 동의와 부동의만 가능한데도 집행부에서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활력사업과 결부된 점을 강조했고 본회의에서의 조건부 동의는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보조금재심의 문제를 놓고 서로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강철남 위원장은 공식 감사 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5.12(금)  |  허은진
KCTV News7
00:53
  • 뒷북 추경에 건강체험활동비 실효성 논란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추경심사에서 뒷북 추경과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체험활동비 지급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제주시가 하천 정기점검 용역을 발주하면서 예산이 모자라자 풀예산을 쓴 후 이를 뒤늦게 추경예산으로 반영했다며 의회 심의 권한을 무시한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또 아동비만율 개선을 위해 만 8살 이상 10살 미만에게 월 5만원씩, 53억원으로 신규 편성된 건강체험활동비의 경우 탐나는전으로 지급하면서 실효성 논란을 낳고 있고 사회보장심의도 받지 않았다며 선심성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선심성은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 2023.05.12(금)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장애학생 종합지원센터 매입비 삭감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종합교육지원센터 매입 예산을 전액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본예산 심사 과정에 더 나은 입지 선정을 위해 건물 매입비를 유보금으로 놔뒀는데 교육청이 추경안에선 이와 관련한 예산이 전액 삭감한 것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건물입니다.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층 규모로 현재 병원으로 사용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건물을 매입해 장애학생 등 특수교육 대상자들을 위한 종합교육지원센터로 계획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예산심사과정에서 장애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더 나은 조건의 건물을 찾도록 요구하며 관련 예산은 유보금으로 쌓아뒀습니다. 이렇게 쌓아둔 170억원 가량의 유보금이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또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은 제주교육당국이 다른 건물을 찾으려는 노력없이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추궁했습니다. <이남근 / 제주도의회 교육위 도의원> "그 자리가 이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조금 더 모자라는 자리이기 때문에 좀 더 알아보고 좀 더 알아보고" <김창식 / 제주도의회 교육위 도의원> "내부 유보금으로 놨던 겁니다. 그것을 지금 와가지고 (도의회가) 삭감했다하게 되면 이건 우리 의회의 책임이에요." 이에 교육당국은 지난 예산심사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하자 종합지원센터 건물 매입이 사실상 물건너갔다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예산이 기금 등으로 적립되지 않아 예산을 편성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이게 세출 과목에다 유보금 171억을 놔두는 부분은 저희들이 교육청 평가에서 굉장히 불이익을 보게됩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장애학생들에 대한 더 좋은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결정을 마치 도의회의 반대로 관련 사업이 무산된 것처럼 비쳐지고 있다며 제주 교육당국의 소통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김대진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도의원> "의원님들 간에 생각이 좀 있어서 내부 유보금으로 놔뒀는데 그것을 (예산을) 다른 곳에 써버린다." 제주도교육청 종합교육지원센터 건물 매입 불발을 놓고 도의회와 교육당국간 책임공방을 벌이는 사이에 정작 장애학생들을 위한 센터 개관은 기약없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12(금)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올 들어 공문 크게 늘어 교육활동 지장"
  • 올들어 각급 학교마다 크게 늘어난 공문 처리에 교육활동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임시회에서 고등학교의 경우 3월 한달 동안의 공문이 796건으로 지난해보다 2.4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접수된 공문들 가운데 도교육청에서 발송한 문서 비중이 두드러지게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지난해의 경우 교직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공문없는 달' 등을 시행했지만 올해는 일선 학교에 안내해야 하는 내용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3.05.12(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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