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서복전시관 관람료 폐지…무료 전환
  • 서귀포시 서복전시관이 개관 20년 만에 관람료가 폐지돼 무료로 개방됩니다. 서귀포시는 서복전시관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오늘(10일)부터 관람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산책길, 하영올레 코스와의 연계로 관객들의 이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03년 개관한 서복전시관은 자구리공원 부지 내에 있지만 유료로 운영돼 형평성과 주민들의 이용 불편 문제가 대두돼 왔습니다.
  • 2023.05.10(수)  |  김수연
KCTV News7
00:41
  • '4·3 망언' 김재원·태영호 당원권 1년·3개월 정지
  • 제주 4.3에 대한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태영호 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어제(10일) 저녁 6시부터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한 결과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을, 태영호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징계 결정으로 김재원 최고위원은 사실상 내년 총선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반면 태영호 의원은 앞서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한 것이 징계 수위에 정상 참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3.05.10(수)  |  문수희
KCTV News7
01:07
  • '2040 플라스틱 제로' 계획 발표…재활용 100% 목표
  •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50% 줄이고 재활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내용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 저감과 재활용 확대,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등 5개 부문, 30개 세부과제에 1조 813억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일회용에서 다회용기 전환을 확대하는 등 플라스틱 발생을 원천적으로 저감해 나가는 한편 하루 140톤 처리 규모의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이달부터 시범 가동하는 등 자원순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도내 230여 개 기관·단체 대표로 구성된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탈 플라스틱 10대 실천과제를 홍보하고 정책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매년 세부 실행계획 이행 평가를 통해 점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05.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2
  • '4.3 망언' 태영호 의원 최고위원직 사퇴
  • 제주 4.3과 관련한 망언으로 도민사회의 공분을 산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리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오늘(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려고 한다며 그동안의 모든 논란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부터 백의종군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회의를 열고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회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3.05.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보건환경연구원·문화예술진흥원 19건 행정상 조치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19건의 행정상 조치와 9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경우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채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부서에 직원을 배치하는가 하면 대기물질 실시간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입한 후 유해물질을 측정한 값만 관리하고 유의미한 연구나 분석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예술진흥원의 경우 전시실 대관 신청을 심의하면서 신청인과 이해관계가 있는 운영위원을 제척하지 않는가 하면 공연장 시설 안전검사결과 교체가 필요한 시설을 그대로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5.10(수)  |  양상현
KCTV News7
02:45
  • "있는 것도 빼앗겼는데"...공항공사·마사회 유치?
  • 외교부가 다음달 외청으로 승격을 앞둔 재외동포재단을 제주가 아닌 수도권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은 철수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 특성과 파급력이 큰 한국공항공사와 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하지만 있는 기관마저 빼앗기는 현실에서 아직 이전 대상에 포함될 지도 모르는 큰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제주도의 구상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시각이 곱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8년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이전한 재외동포재단이 5년 만에 다시 수도권으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다음 달 재외동포청으로 승격을 앞두고 본청은 인천, 민원실은 서울로 이전이 확정됐기 때문입니다. 제주에서 공공기관 한 곳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이 같은 정부 결정에 제주도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취지에 역행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예산과 조직규모가 훨씬 큰 한국공항공사와 마사회 제주 이전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정부조직법 개정 협의 과정에서 여야가 재외동포재단이 옮겨가면 상응하는 공공기관의 제주 배치 약속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박원재 /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 과장> "여야가 협의를 하면서 만약에 재외동포재단이 다른 지역으로 옮기게 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기관을 제주도에 이전하는 데 여야가 협력을 하겠다(고) 이렇게 발표를 하셨고요." 하지만 제주도의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다음달 2차 지방 이전 공공기관 선정 기준과 입지 조건 등을 담은 기본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시말해 제주도가 요구하는 공항공사나 마사회가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에 포함될 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희망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등을 고심중입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도 차원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여전히 논란이 적지 않은 가운데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맞춰 각 지방자치단체의 유치전 속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치력과 행정력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09
  • "행정체제 개편 필요"…"로드맵 제시해야"
  •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를 개편하자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오늘,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현행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공감하면서 다양한 대안과 과제가 동시에 제안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도민과 공직사회 모두 앞선 설문조사에서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는 바꿀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개편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처음으로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풀뿌리 민주주의의 퇴보와 도지사 권한 집중, 지역 불균형을 이유로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 부활이라는 큰 틀에서 여러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강형기 /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서울특별시나 광역자치단체가 그 밑에 자치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치구의 위상을 (행정시에)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순은 / 서울대학교 글로벌행정발전연구소 객원연구원> "분권형 헌법개정을 하면 좋겠는데 이게 쉽지 않다면 최소한 제주특별자치도법 내에서 만이라도 제주도민들이 숙의해서 결정하는 폭을 넓혀주는..." 내년에 있는 총선 전에 관련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무의미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논의에 대한 도민들의 혼란과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현재 방식처럼 모형을 설계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하기 보단 먼저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강호진 /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동정책센터장>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제주특별법 10조와 8조를 다뤄볼까, 말까. 이 정도 수준이라서 이 부분에 정치권과 도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승종 / 제주일보 논설실장> "(행정체제 모형)안을 놓고 도민 의견을 들어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안을 가지고 (논의가 돼야 합니다.)"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지역별 경청회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고 숙의과정을 거칠 도민참여단도 곧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영상편집 : 김용민 )
  • 2023.05.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 심사 철저"
  • 제41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9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주도 추경 예산의 40%를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충당하고 있고 이 가운데 토지매입비로만 310억원을 편성했다며 추경에 편성된 사업들의 시급성과 예산편성의 취지, 사용목적에 부합한지 충분할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청 추경과 관련해서도 잦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과 과도한 예산 증액, 공약사항 이행을 이유로 대폭 늘고 있는 용역예산 등에 대한 엄정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에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모두 7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 2023.05.09(화)  |  양상현
KCTV News7
01:13
  • "가용재원 총동원, 민생경제 활력 중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가용한 재원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뒀다며 원안통과를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민생경제가 비상 상황인 점을 고려해 재정안정화기금 1천 668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입해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증액된 예산의 40% 이상을 내수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서비스와 전국 최초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을 통해 제주만의 촘촘한 복지 시책을 준비했으며 송악유원지 부지 내 사유지 매입과 서귀포 하원 테크노캠퍼스의 청사진 제시 등 환경의 가치를 지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도 추경예산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세입재원 감소 등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긴축예산으로 전환했으며 유아와 특수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조성, 미래형 교수학습 기반 조성 등 시급한 현안 위주로 편성했다며 원안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 2023.05.09(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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