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9일까지 11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주도 추경 예산의 40%를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충당하고 있고 이 가운데 토지매입비로만 310억원을 편성했다며 추경에 편성된 사업들의 시급성과
예산편성의 취지, 사용목적에 부합한지 충분할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청 추경과 관련해서도 잦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과 과도한 예산 증액, 공약사항 이행을 이유로 대폭 늘고 있는 용역예산 등에 대한 엄정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에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모두 7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