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과 관련한 망언으로 도민사회의 공분을 산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리위원회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태 최고위원은 오늘(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려고 한다며 그동안의 모든 논란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부터 백의종군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회의를 열고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회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