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복전시관이 개관 20년 만에 관람료가 폐지돼 무료로 개방됩니다.
서귀포시는 서복전시관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오늘(10일)부터 관람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산책길, 하영올레 코스와의 연계로 관객들의 이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03년 개관한 서복전시관은 자구리공원 부지 내에 있지만 유료로 운영돼 형평성과 주민들의 이용 불편 문제가 대두돼 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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