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9
  • 지방공기업 잇따라 정원 감축…슬림화 '속도'
  • 제주도가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하면서 제주개발공사에 이어 제주관광공사도 인력 감축을 단행하고 나섰습니다. 공공기관들의 조직 슬림화가 본격화되고 있는건데 실질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부실 방만 경영으로 질타를 받아온 제주도내 공공기관. 지난 3월 마련된 제주도의 지방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맞춰 우선적으로 조직 슬림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1천 100명이던 정원을 1천41명으로 59명 감축했고 문화예술재단도 기능직 2명을 감원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의 통합이 검토되고 있는 한의약연구원과 서귀포의료원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소폭의 정원 조정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도 176명인 정원에서 8명을 줄이는 감축안을 확정하고 관련 내용을 의회에 보고했습니다. 또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기준 54%인 부채비율을 내년까지 50% 미만으로 감축할 계획입니다. <최봉석 / 제주관광공사 기획조정팀장> “공사는 정부와 도정이 공공부문에 대한 경영 혁신 주문에 따라 조직 진단 결과에 맞춰서 정원을 감축했습니다. 앞으로도 조직 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면서 기관의 성과 창출에도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이 같은 정원 감축은 공공기관 쇄신의 신호탄으로 향후 구조 개선과 평가 관리 체계 개편 등 다양한 혁신 방안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던 공공기관들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5.11(목)  |  김지우
KCTV News7
02:46
  • "플라스틱 절반으로 줄이자"…참여 관건
  • 생활폐기물 가운데 가장 많이 버려지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인데요. 현재의 생산과 소비형태가 이어진다면 2040년에는 지금보다 3배 가까운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을 지금보다 50% 줄이고 100% 재활용한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관건은 도민 참여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활용도움센터에 분리 배출을 하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가운데 가장 많이 버려지는 건 단연 플라스틱 폐기물입니다. 페트병과 일회용 용기, 비닐 등 플라스틱 쓰레기가 한가득입니다. <김상숙 / 재활용 도움센터 도우미> "하루에 (플라스틱 폐기물이) 몇 키로 나오냐면 한 100킬로? 그정도 안되더라도 5,60킬로까지 나와요.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데도 그렇게 나온다는 얘기거든요. 그럼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죠."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대로 버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 "해마다 이렇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재활용률은 5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제주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7만여 톤, 현재와 같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가 이어진다면 오는 2030년에는 10만 9천여 톤. 2040년에는 17만 8천여 톤으로 3배 가까이 늘 것이라는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제로화 계획을 내놨습니다. 플라스틱 발생량은 3만여 톤으로 지금보다 절반가량 줄이고 발생하는 모든 플라스틱을 재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일회용 용기나 택배 포장지 등을 다회용으로 전환하고 소비자가 개인용기로 포장없이 제품을 구매하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달부터 동복에 위치한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시범 가동하고 센터 인근에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조성해 재활용 산업을 하는 민간기업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또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를 확대하고 제주삼다수 용기에 대한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 사용을 추진합니다. <양제윤 /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면 분명 길이 열릴 것 입니다."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한 제주도. 쓰레기 정책은 행정만의 의지로 실현이 불가능한 만큼 도민과 기업의 참여를 얼마나 유도할 수 있을지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 2023.05.10(수)  |  문수희
KCTV News7
03:13
  • 보조금 재심의 논란…"관광·문화예술 홀대"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첫 날부터 의회에서 의결된 보조금을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의 재심의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또 이번 추경안이 추경취지에 맞지 않고 지사 공약 중심으로 편성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재심의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유권해석을 통해 의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동의한 예산을 다시 심의할 필요가 없다고 제주도에 통보했고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보조금심의위의 재심의가 위법하다고 감사결과를 내놨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원>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예산 편성 전에 심의하는 기구잖아요. 다시 심의하는 게 아니고. 분명하게 위법하다고 행안부에서 유권해석 내렸고 감사위원회에서도 주의 처분했고 그 당시에 기조실장이 사과도 했고..." 제주도는 이 같은 지적을 다소 부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성율 /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서 위법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이게 최종 권한이 있는 기관의 위법 결정이 나기 전까지는 행정에서는 적법한 것으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경제 활력이라는 제주도정의 당초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과 문화예술 홀대론 등이 제기됐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코로나19로) 가장 힘들었던 곳, 가장 초토화됐던 곳이 바로 문화와 그리고 관광 분야 아니겠어요. 이번 추경을 통해서 이런 무너진 문화관광 생태계를 이렇게 좀 복원하고자 하는 그 꿈이 이번에 또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정민구 / 제주도의원> "우리가 문화예술 관련한 퍼센테지가 한 3%대밖에 안 돼요. 지사께서 얘기하고 집행부에서 항상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얘기해요. 그런데 예산 편성에 대한 이런 중요도를 보면 가장, 가장 안 좋아요." 또 민생보다는 지사의 공약 위주로 추경예산이 편성된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두화 / 제주도의원> "이번에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민선 8기 공약 지사 사업인 경우에는 너무 쉽게 책정을 하지 않았나. 이것이 민생 안정과 연관된 사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주도와 도의회가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면서 보조금 재심의를 비롯한 예산 관련 각종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5
  • "탐라해상풍력단지 규모 확장 허가 절차적 문제"
  •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규모를 기존보다 3배 이상 확장하는 내용의 변경 계획안이 해당심의위원회 통과와 관련해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태민 의원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풍력발전사업 허가와 관련된 조례에는 사업 규모 변경 등에 대한 조항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례 개정 없이 변경절차를 심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업 내용 변경 부분을 조례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전기사업법에 따라 변경허가를 진행했고 산업통상자원부 등과도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5.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부산시 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와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가 오늘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공동 대응을 다짐했습니다. 두 의회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안전장치 없이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도와 부산시의 경제 전반에 큰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해양 방사능 조사 확대와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를,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객관적 검증 철자 요구 등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3.05.10(수)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제주 4.3 국제적 해결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 4.3의 국제적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의 공동조사,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4.3 특별법에 따른 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들이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국제적 해결은 미흡한 실정이고 실제 1948년 5월 당시 미군정이 4.3 관련 진압 작전을 지휘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가 채택한 진상보고서에서도 4.3의 발발과 진압과정에서 미군정의 책임을 명시한 바 있는 만큼 이번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 대해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논평을 내고 4.3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담은 역사로 완전하게 정립되기 위해 모든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은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 2023.05.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재외동포청 결정 균형발전 역행, 대안 내놔야"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은 재외동포청 이전에 따른 성명을 내고 제주로 이전한 지 5년도 안 된 기관을 폐지하고 수도권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명백히 국토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결정이자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여당은 제주를 소재지로 한 관광청 신설 논의에 참여하고 정부는 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리고 상생가능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3.05.10(수)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윤 정부 1년 실망·탄식만"…"더욱 낮은 자세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많은 기대 속에 출범했지만 외교 참사와 안보 무능, 정책 실패 등으로 국민께 실망과 탄식만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 4.3의 역사는 후퇴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설치와 소식없는 관광청 설치를 보면서 제주 홀대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오로지 전 정권 탓과 거대 야당 탓만 외친 나홀로 권력 1년이었고 제주와 관련해서도 실망과 갈등을 양산하고 있다며 통합과 협치의 정치, 한반도 평화관리에 전력을 다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도민 속으로 다가서는 의미로 조천읍 해안가 일대를 찾아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 2023.05.10(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어제 322명 신규 확진…90대 확진자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32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2%가 도민이고 8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1명은 해외 입도 사례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던 98살 확진자가 숨져 관련 사망자는 모두 274명으로 늘었습니다 .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264명이고 이 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5.10(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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