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면서 제주도도 후속조치에 나섭니다.
확진자 입원치료를 위해 중증 환자는 상시병상으로 지정된 제주대학교병원 10병상을 활용합니다.
또한 경증환자는 현재 확보된 자율격리병상 150병상을 운영하면서 점차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합니다.
고위험군 중심의 PCR 검사 시행을 위해 보건소를 비롯한 13개소의 선별진료소를 그대로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진단과 치료,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166개소 운영 역시 현재 지원 체계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