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과 보완을 반복하며 논란을 빚었던 공공주도 2.0 풍력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2월 공공주도 2.0 풍력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행정예고와 공개토론회, 전문가 의견수렴, 정책개선 방안 논의, 워킹그룹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가 5년 주기로 풍력개발 입지를 사전에 발굴하면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를 토대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성 사전 검토를 거친 희망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마을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풍력개발에 대해서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풍력개발 후보 자격을 부여하고 공공성이 확보되는 사업만 추진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