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결정 유감…공항공사·마사회 이전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5.09 10:54
영상닫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외동포청의 수도권 설치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고 정부에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 등 다른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재외동포청의 인천 설치 결정은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정책 취지에 어긋난 것이며 국정목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제주의 특수성과 이전 기관의 상생 발전 가능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는 국회가 지난 2월 정부조직법 개정을 위한 여야 3+3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재외동포재단을 이전하게 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공공기관을 제주에 배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같은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