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가칭 '상장희망기업 펀드' 조성 구상…최대 300억
  •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장이 유망하고 상장을 희망하는 제주기업 육성을 위해 가칭 '상장희망기업 펀드' 조성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4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제4차 경제산업정책회의를 열고 펀드투자 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중장기 펀드 조성의 계획과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수도권 이전 기업이나 실증사업 등 제주도와 공동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구상중인 가칭 상장희망기업 펀드 금액은 연차별로 조성하되 최대 300억원 내외로 전망하고 있으며 도내 상장희망기업과 유망기업을 우선 투자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3.05.04(목)  |  양상현
KCTV News7
02:25
  •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주차장 어쩌나
  •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의 주차장이 다음달이면 사용기간이 종료됩니다.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인데 기존 주차장을 대체할 부지를 찾기 어려워 아이들이 뛰어놀던 공간을 주차장으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입니다. 과거 대통령 숙소와 도지사 공관으로 사용되다 지난 2017년 리모델링해 어린이 도서관으로 개관했습니다. 넓은 부지에 도서관과 놀이 공간 등이 갖춰져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해오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36만 명이 넘게 이용할 정도로 지역 어린이들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사랑 받는 장소입니다. <허은진 기자> "꿈바당도서관 주차장은 10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오는 7월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동안 제주도가 도서관 바로 옆 농지를 임대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고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31일부로 허가 기간이 종료되면서 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수 없게 된 겁니다. 농지 관련법에 따라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없고 다시 농지로 원상 복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영주 / 제주시 애월읍> "이 주차장이 없어지면 여기 오기가 힘들죠. 주차장 때문에 오는 건데. 정말 안타깝죠. 이런 공간에 주차장이 없이 이런 게(도서관이) 있다면 당연히 일반인들은 오기 쉽지 않죠." 도서관의 위치 특성상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면 방문이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차장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제주도는 기존 주차장을 대체할 새로운 부지를 찾고 있지만 주변 대부분이 농지나 임야여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인근에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더라도 양 방향으로 차량이 드나드는 좁은 도로는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제주도는 농지 원상복구와 대체 주차장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서관 내 20여 대 규모의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KCTV News7
03:08
  • 제주 마약사범 증가…인식도는 최하위
  •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마약투약사건이나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음료 사건 등 전국적으로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행정과 사법기관, 의료단체, 민간이 처음으로 모여 불법 마약 퇴치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마약이 든 우편물 배송에 이어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등 일상생활에서 마약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주지역 마약류 사범 적발 건수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00명을 밑돌았는데 지난해 113명이 적발되며 처음으로 세자리 수에 들어섰습니다.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인식도는 제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81점에 반해 제주는 75.5점으로 권역별 조사에서 유일하게 70점대를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현실을 고려해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해 도내 15개 기관과 단체가 모여 처음으로 합동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보호관찰소를 통해 관리하고 있는 제주 마약중독자는 27명. 단순 관찰이 아니라 전문 기관 연계와 상담 등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박정환 /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마약은 1차적으로 단속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때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와서 또 합니다. 치료를 해야 되는데 단속은 저희가 하지만 치료까지 저희가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 마약범죄가 점차 다양해지며 일상생활에 파고 들고 있지만 제주에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없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혔습니다. 또 의도치 않은 마약 사범 발생에 대한 우려와 적극적인 사전 예방을 주문했습니다. <장윤석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단속용 양귀비가 있고 관상용 양귀비가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중간 형태의 양귀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자생하고 있는데 실제 소유자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렇게 조금 적극적인 홍보를 해주시면 사전에 예방 효과도 크다고..." 제주도는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어떤 한 기관만이 움직여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역할을 해줬을 때 제주에서 마약 청정지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불법 마약류 특별 합동지도 단속과 함께 중독 예방을 위한 범도민 캠페인, 학생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 교육활동 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 제주도, 마약류 퇴치 특별 대책 기간 운영
  •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제주도민 마약류 폐해 인식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불법마약류 퇴치 특별대책기간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마약 예방교육과 단속 업무 등을 담당하는 15개 유관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범도민 캠페인과 예방교육, 지도점검에 대한 협조 당부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마약퇴치를 위한 효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실현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113명의 마약류 사범이 적발됐고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국민 인식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전문가 토론회 9일 개최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에 따른 전문가 토론회가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에 따른 공론화 연구용역진의 기조발제 후 전문가 토론과 현장 참여 도민의 질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문가는 도의회와 학계,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석하게 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KCTV 제주방송에서 녹화방송될 예정입니다.
  • 2023.05.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 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
  • 올들어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은 하루 128.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과 함께 재활용도움센터 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확대 설치가 도움을 준 것으로 제주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 서귀포시, 기상악화로 어린이날 행사 장소 변경
  • 서귀포시가 기상악화로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 행사 장소를 기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으로 변경합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와 함께 아동 안전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고 각종 축하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 제주시, 영농 취약계층 일손돕기 운동 추진
  • 제주시가 마늘 수확시기에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농가와 독거농가 등 영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고 수요조사 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등을 농가와 연결해 인력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협에서는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특히 올해부터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농작업 구인 구직이 가능합니다.
  • 2023.05.04(목)  |  허은진
KCTV News7
02:16
  • 동부하수처리장 넘친다…해법 마련 시급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벌써 6년째 시작도 하지 못하고 갈등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처리시설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며 이달에만 벌써 두차례나 정화되지 못한 하수가 바다에 방류되기도 했습니다. 해법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예상했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재개는 또 다시 불발됐습니다. 월정리 마을은 총회를 통해 공사 저지를 멈추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해녀와 활동가의 반대에 부딪힌 겁니다. <김경복 / 어촌계장> "오늘만 좀 물러나 주십쇼.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영찬 / 증설 사업 현장 소장> "다시 한번 저희가...경찰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한번 더 계장님 믿어보겠습니다. 자체적으로 좋은 결과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공차 측은 반대 시위를 주도하는 4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했고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갈등에 지역 주민은 물론 도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하수 처리입니다. 제주시 구좌와 조천 인구는 지난 2012년 3만4천여 명에서 2016년 3만 7천여 명, 지난해 4만2천여 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동부하수처리장은 그야말로 포화 상탭니다. 동부하수처리장의 적정 처리용량은 시설 전체 용량의 60에서 70%이지만 현재는 100%에 달했습니다. 동부지역에 3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 처리용량을 초과하는데 이달에만 벌써 두 차례 용량이 넘쳐 제대로 거르지 못한 하수가 바다로 방류됐습니다. <김성철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현재 월정리 마을회 협조는 되고 있습니다. 해녀 몇 분이 (반대하고 있는데) 행정에서 더 적극적으로 이해 시켜서 원만하게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의 재개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그러는사이 또 다른 오염사태가 빚어지고 있어 해법 마련이 더욱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편집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5.0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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