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성장이 유망하고 상장을 희망하는 제주기업 육성을 위해 가칭 '상장희망기업 펀드' 조성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4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제4차 경제산업정책회의를 열고 펀드투자 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중장기 펀드 조성의 계획과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수도권 이전 기업이나 실증사업 등 제주도와 공동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구상중인 가칭 상장희망기업 펀드 금액은 연차별로 조성하되 최대 300억원 내외로 전망하고 있으며 도내 상장희망기업과 유망기업을 우선 투자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