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7월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즉시 과태료 부과
  • 7월부터 전기차 충전 방행 행위에 대해 경고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해 3회 위반부터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7월부터는 1회 위반시 바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전용 구역에 주차하거나 일정시간 이상 장기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각종 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 대해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2개월간 집중 홍보기간을 거칠 예정입니다.
  • 2023.05.02(화)  |  김수연
KCTV News7
01:39
  • 부동산 투자이민제 연장…투자액 10억 '상향'
  •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논란을 빚었던 부동산 투자이민제도가 3년 더 연장됐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받기 위한 투자 최소 금액이 10억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조건은 까다로워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는 지난 2010년 외자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외국인이 5억원 이상의 휴양형 체류시설을 사면 거주권을 부여하고 5년 뒤 영주권을 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1천900여건에 1조 2천600억원이 투자됐고 1천700여명이 영주권을 획득했습니다.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논란에 휩싸이며 이달 말 일몰을 앞두고 존폐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결국 3년 더 연장됐습니다. 법무부는 기간 연장과 함께 제도의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명칭을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도’로 변경했습니다. 또 투자 금액을 기존 5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상향하며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제주도는 연구용역과 도민토론회 등을 거치며 마련한 제도 개선사항이 이번 법무부 결정에 대부분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혜영 / 제주도 투자유치팀장> "상당 부분 기준이 강화되면서 앞으로 저희가 이 제도의 본래 취지대로 고부가가치 외국 투자자들이 제주에서 관광 휴양시설에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제대로 홍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각종 논란 속에 손질된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해외자본의 투자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3.05.01(월)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제주도, 2026년까지 생산연령인구 50만명 목표 설정
  • 저출산에 대응하고 경제활동 인구 확충을 위해 제주도가 오는 2026년까지 생산연령인구 목표를 50만명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육형 부모급여 지원과 돌봄공동체 확대 등 4대 66개 세부과제 실천을 위해 2천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도 인구는 69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0만 7천여 명이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초저출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국민의힘, '4.3 망언' 김재원·태영호 징계절차 개시
  • 제주 4.3 폄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됩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잇따른 '설화'로 당 안팎에서 물의를 빚은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는 8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두 최고위원을 불러 소명 기회를 주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은 '제주 4·3 추념일은 격이 낮다'는 발언을 태영호 최고위원은 '제주 4·3 사건이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는 망언을 하며 도민사회의 공분을 샀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제주시 공시지가 전년 대비 7% 떨어져
  • 올해 제주시 토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7%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비과세 토지와 표준지를 제외한 33만여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7.01% 낮아졌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제원아파트 사거리로 지난해 제곱미터당 782만에서 72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추자면 대서리 야산으로 제곱미터당 61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봉개동이 7.95% 하락해 동지역 중 가장 하락폭이 컸고 제주시 애월읍이 7.83% 하락해 읍,면지역 중 하락률이 가장 컸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제주도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 성과 워크숍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국가사무였다 제주도로 이관된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에 대한 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오늘(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제주지방국토관리청과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제주보훈지청과 제주지방해양수산청 등 7개 특별지방 행정기관들의 이관 성과와 개선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에선 이들 기관들의 조직과 인력, 사무는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정부 지원은 줄어들면서 지방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환원'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5~7일 강정마을서 '제1회 일강정의 날' 개최
  • 해군과 강정주민들이 상생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회 일강정의 날 행사가 오는 5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강정마을 일원에서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강정마을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강정마을 상생 화합 공동선언식을 기념하고 모범적 갈등해결 모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강정천 일대 체육공원에선 은어낚시 등 생태축제가 해군 제7기동전단에서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내 군부대와 함정 3척을 개방합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 제주목 관아, 10월까지 무료 야간 개장…월·화 제외
  •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제주목 관아가 무료로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제주도는 모레(3일)부터 10월 말까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주목 관아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제외되며 오후 6시 이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버스킹과 자치경찰 기마대 거리 행진 등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제주목 관아 야간 관람객들을 위해 야간 조명이 보강 설치됐습니다.
  • 2023.05.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모슬포항 방치 선박 '직권처리' 추진
  • KCTV 뉴스가 모슬포 북항의 방치 어선에 따른 해양오염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 지적 보도와 관련해 서귀포시가 방치 어선 1척을 직권으로 처리합니다. 선주의 신원과 소유주를 확인할 수 없어 최근 방치 선박 제거 공시 송달 공고를 진행했으며 6월까지 직권제거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방치 어선은 선체 일부분의 침수로 기름이 차고 악취를 풍기며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2023.04.30(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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