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시지가 전년 대비 7% 떨어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5.01 09:56

올해 제주시 토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7%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비과세 토지와 표준지를 제외한 33만여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7.01% 낮아졌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제원아파트 사거리로
지난해 제곱미터당 782만에서 72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추자면 대서리 야산으로
제곱미터당 617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봉개동이 7.95% 하락해 동지역 중 가장
하락폭이 컸고 제주시 애월읍이 7.83% 하락해 읍,면지역 중 하락률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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