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서귀포 전통시장에 소화기 132개 추가 비치
  • 서귀포시가 매일올레와 향토오일, 중문오일 등 주요 전통시장에 소화기 132개를 추가 비치했습니다. 특히 소화기 수량이 부족한 중문오일시장에 소화기 보관함을 구역별로 설치하고 일반소화기 45개를 추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 전통시장 내 소화기는 1천 56개로 늘었으며 전체 점포 수 대비 84%의 확보율을 갖게 됐습니다.
  • 2023.04.30(일)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양성통합 당직제 시행…여성 공무원 포함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5월)부터 여성 공무원도 당직근무에 참여하는 양성통합 당직제를 실시합니다. 일직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숙직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동성으로 교번제 방식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숙직 근무에 여성 공무원이 참여하게 되면서 일직.숙직 가용인원이 610명으로 늘어나고 당직 주기도 7개월에서 8개월로 개선됩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제주도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당직 운영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69%가 양성통합 당직제에 찬성했습니다.
  • 2023.04.30(일)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효율성 논란' 특별행정기관 사무 재설계 모색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이관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사무를 재설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토관리와 중소기업, 고용, 노동, 해양수산, 보훈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이관에 따른 운영 성과를 점검해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이관사무의 효율성 제고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보훈 분야는 국가 정책 방향에 따라 전국적 공통기준에 의해 시행하는 법정 보상업무인 만큼 이관사무로서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중점 분석합니다. 제주도는 특별행정기관의 재설계 방안을 토대로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3.04.30(일)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133주년 5·1 세계 노동절 기념식 개최
  •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제133주년 5.1 세계 노동절 기념식이 오늘 오전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모범 조합원 표창과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며 노동 정책과 관련해 노동조합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4.29(토)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첨단단지 내 초·중등 통합학교 중앙투자심사 통과
  •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계획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교육부는 아라동 첨단단지 내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계획에 따른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의견으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후속작업에 본격 나서게 되며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38학급 규모의 도내 첫 초중 통합학교가 탄생하게 됩니다. 통합학교가 신설되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과밀학교인 아라초등학교와 영평초등학교의 학생 분산 효과를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 2023.04.29(토)  |  김경임
KCTV News7
03:06
  • 기금 끌어들여 지원 확대…의회 통과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본예산보다 4천 100억원 늘어난 7조 4천 7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서민가계와 취약계층 지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례적으로 신규 지원사업에 많은 예산을 할애했습니다. 세입 감소에도 예비비 성격의 재정안정화기금을 최대한 끌어들였는데, 제주도의회가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이번 제주도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7조 4천 700억원 규모입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4천 100억원 늘어났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현금성 지원 정책이 크게 늘었다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중단됐던 탐나는전 선할인 발행 예산은 7%를 적용하는 내용으로 127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통학비로 24억 8천만원을 신규 편성했고,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사업은 오는 7월부터 현재 70살 이상에서 읍면지역 65살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16억원을 증액했습니다.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 초등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예산도 처음으로 반영했습니다. 경로당 이용 노인 간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했고 만 100살 이상 어르신에 대해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포함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안경구입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1명당 한끼에 2천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아동비만율을 개선한다며 전국 최초로 만 8살 이상 10살 미만의 아동에게 건강체험활동비로 월 5만원을 탐나는전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예산 53억원을 처음으로 반영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공분양.임대 주택 건설사업을 위한 원도심 등 부지 4곳에 대한 매입비로 150억원,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지구단위계획 수립 예산 10억원, 그리고 송악산 부지 내 사유지 매입비 151억원도 이번에 포함했습니다. 세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비비 성격의 재정안정화기금을 최대한도치인 50%까지 적용해 1천 660억원을 끌어들였습니다.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은 경기둔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놓인 여건을 감안,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지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이번 추경안은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제41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기금을 끌어들이고 일부는 선심성 논란도 나오면서 원만히 처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KCTV News7
02:01
  •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전면 지하화"
  • 포화에 다다른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의 하수처리능력을 두배로 증설하고 관련 시설을 모두 지하화할 계획인데요. 지상에는 주민 친화 시설을 조성하고 악취 저감을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는 구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공공하수처리 시설 현대화사업을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4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현재 하루 13톤을 처리 가능한 하수처리 능력을 22톤으로 증설하고 관련 시설을 모두 지하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상에는 생태 공원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됩니다. 하수처리장 포화 문제가 시급한 만큼 우선 수처리 시설 공사를 오는 2025년 말까지 마무리해 제주시 동지역 46만명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무중단 공법을 적용해 모두 8단계에 나눠 진행합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임시 시설로 대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특히 시설 인근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악취 저감을 위해 첨단 기술이 도입된 탈취시설을 12중으로, 통합배출구를 기준보다 높은 50미터로 설치합니다. 방류 수질 역시 생화학적산소요구량을 법적 기준인 리터당 10mg의 절반으로 낮추도록 했습니다. <강재섭 / 상하수도본부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면서 공정 관리는 철저히해서 탈 없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두차례 표류하는 동안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악취와 오염수를 배출하는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과의 상생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04.2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가택수색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분석해 압류 등 조치사항을 이행합니다. 특히 1천만원 이상일 경우 채권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세외수입은 제주도 전체 수입의 26%에 해당하고 있지만 200여개의 개별법령에 따라 2천여종의 교통이나 환경 등으로 나눠져 있어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징수율은 82%로 지방세의 96%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KCTV News7
01:34
  • 제주도, 1회 추경편성…4천 100억원 증액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본예산보다 4천 100억원 늘어난 7조 4천 7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그동안 중단됐던 탐나는전 선할인 발생 예산으로 127억원을 추가 편성했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조사비와 방사능 측정장비 구입 예산 9억원을 신규 반영됐습니다. 또 공공분양.임대 주택 건설사업을 위한 원도심 등 부지 4곳에 대한 매입비로 150억원,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통학비로 24억,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사업도 오는 7월부터 수혜대상을 읍면지역 65살 이상으로 확대하며 16억원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간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했고 만 100살 이상 장수 축하금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안경구입비를 처음으로 반영했습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으로 1인당 한끼에 2천원씩을 편성했고 아동 비만율 개선을 위해 만 8살 이상 10살 미만에게 건강체험활동비로 월 5만원씩 53억원을 신규로 포함했습니다. 하원테크노캠퍼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지구단위계획 수립 예산 10억원과 송악산 부지 내 사유지 매입비 151억원도 이번에 반영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제41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처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3.04.28(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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