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진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1차 중간 보고회를 열고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에 대해
도민은 61.4%가, 공무원은 58.9%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지사 권한 집중 문제와 관련해서도 도민들은 74.3%, 공무원은 69.2%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7일까지 도민 참여단 3백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자가 숙의와 숙의 토론회 등 본격적인 도민 공론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