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주 해안 쓰레기 줍기 프로젝트에 기금 1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기금은 적립해 취약계층 지원이나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 증진 등에 쓰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1호 사업으로 밝혔던 고향사랑기부숲 조성사업은 기금 사업으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반영해 일반회계 재원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기금운용계획을 다음달 도의회에 제출해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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