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세수 감소에 1차 추경 0.5% 소폭 증액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4.28 11:51
올해 세수 감소로 제주도교육청 1차 추경이 80억원 증액된 수준에 그쳤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예산 1조 5천935억원보다 80억원 늘어난 1조6천1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돌봄교실 운영과 거점통합돌봄센터 구축 등 학생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사업과 디지털교수 학습 기반 조성과 학생 해외 연수, 학교 급식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예산을 늘렸습니다.
1차 추경안은 본예산과 비교하면 0.5% 증액된 수준으로 제주도교육청은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시행으로 보통교부금 재원이 감소하는 등 세수가 줄면서 긴축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