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역사공원에 창고형 대형마트가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화역사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심의해 조건부 수용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규모 점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마트 내 지역농수축산물 창구 개설과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지역수용성 확보를 위한 5개 항목을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반영하고 지역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이행하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번 심의는 신화역사공원에 분산돼 있던 상가시설 지구를 1곳으로 통합한다는 내용으로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가 들어설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추후 해당 업체의 입점이 본격화되면 도내 소상공인들의 강한 반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