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끊겼던 제주와 중국 베이징을 잇는 직항노선이 재개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일)부터 제주와 베이징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3년 만에 재취항한 이번 항공편을 통해 13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제주와 베이징을 잇는 노선에 매주 4편씩 투입하며 내달 1일부터는 공급석이 두 배 많은 284석의 기종으로 운항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대한항공 등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베이징 노선의 복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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