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오늘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 행사에 참석한 오영훈 지사는 격려사에서 대한민국과 제주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더 나은 제주를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민속놀이마당,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지구릴레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 어린이날은 강한 비바람에 공식 행사가 축소되거나 변경됐습니다.
특히 별빛누리공원과 제주안전체험관, 제주경마공원 그리고 강정마을회 야외 행사들이 축소 또는 취소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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