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멸강나방 피해 대비 목초지 예찰 강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5.08 10:46
서귀포시가
사료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해
목초지 예찰을 강화합니다.
멸강나방은 주로 5, 6월에 발생해
대부분의 사료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몸길이가 증가할 수록 약품 방제 효과가 떨어져
10mm 미만일 때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 적기입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마을공동목장 18개소와 사료작물 재배지,
지난해 멸강나방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발생 시
약품 공급으로 확산을 방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