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분양 경기가 이달 들어
다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도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0.6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6.9포인트 떨어지며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지방경기 침체 우려와 최근 전세사기 여파로
실수요자가 아닌 갭투자자들의 지방 아파트
구매동기가 위축되면서
아파트 분양 전망이 재차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