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저널리즘과 평화 네트워크를 주제로 한 4.3 75주년 기념 세미나가 오늘(12일) 오후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언론학회와 4.3 기념사업위원회, 4.3 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세미나에서는 '제주 4.3 사건 기억의 재현 방식'과 '4.3 당시 삐라에 관한 연구',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다룬 학계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회에 참석한 지역 언론인과 4.3 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불거진 4.3 왜곡과 망언을 규탄하고 4.3 가족관계 회복과 4.3 연대 저널리즘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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