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한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부터 도민참여단의 숙의 토론회가 시작됩니다.
300명으로 구성되는 도민참여단은 오는 20일 오후 첫 숙의토론을 갖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이어 8월에는 기초자치단체 부활 여부를 놓고, 10월에는 행정체제 구역 변경과 관련해 두차례 숙의토론을 진행됩니다.
도민참여단은 4차례에 걸친 숙의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의견서를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활동과 별도로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토론회, 도민경청회, 청년포럼, 공청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