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 71대 비과세 전환
  • 고질 체납차량 가운데 사실상 소멸이나 멸실된 차량들이 비과세로 전환됐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 일제조사를 벌여 71대를 비과세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차량들은 교통사고나 도난 등으로 사실상 멸실했지만 자동차 등록원부 말소 등록이 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됐습니다. 제주시는 비과세 전환 차량들에 대해 사후 관리를 통해 운행 여부가 포착될 경우 자동차세를 추징할 계획이다.
  • 2023.05.17(수)  |  최형석
  • 가구 등 대형폐기물 도로변 배출제 '호응'
  • 혼자 들기 힘든 가구나 가전제품 같은 대형폐기물 도로변 배출제도가 호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대형폐기물 집 근처 도로변 배출은 4천198건으로 대형폐기물 전체 신고 건수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정도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는 읍면동이나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배출 품목에 맞는 배출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5.17(수)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0개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30개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우도땅콩과 키위, 제주전통주,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간편식, 애플망고, 한우 등 16개를 추가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14개 품목에 더해 제주 답례품은 30개로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에 대한 공급업체를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공모합니다.
  • 2023.05.17(수)  |  양상현
  • 제주도,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4기 청년정책조정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청년정책 조정위원회는 위원장인 도지사를 포함해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연임의사를 밝힌 위원을 제외한 8명입니다. 접수는 내일(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청년 활동경력과 위원회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게 됩니다.
  • 2023.05.17(수)  |  양상현
KCTV News7
03:07
  • 예결위 심사 첫 날부터 날선 비판
  • 추경안을 심사중인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를 통해 역대 최대규모인 430억원을 삭감했습니다. 특히 쟁점이 됐던 주요사업들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의회간 예산 갈등이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부터 예산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논란과 관련해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올해 제주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시작부터 이번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과 관련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번 추경 예산 편성 과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경시하고 도의회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지 않는 제주도정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예결위 의원들은 제주도가 밝힌 민생경제 활력이라는 추경 기조와는 달리 시급하지 않은 민선 8기 공약사업에 예산이 과다하게 편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15분 도시 정책을 이렇게 홍보하겠다고 예산을 편성하는 도가 실제 도민들이 필요한 부분, 지금 마을 주민들이 15분 도시를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을 왜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가, 이거는 상당히 도민들의 삶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의회 예산 심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 제주도가 사업을 홍보하거나 용역을 발주하는 등의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도지사 공약사업이라고 해서 15분 도시, 수소트램 같은 경우도 용역이 완료되기 전에 홍보하겠다... 어떤 시급한 읍, 면, 동에서 행정시에서 시급한 예산들은 반영이 안 된 부분들이 많다." <허문정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그런 현안에 대해서 앞으로 좀 더 경청해가면서 예산 과정에 고민해 나가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특히 송악산 부지 매입 심사 보류 결정 논란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도의회를 압박하고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도 갈등의 피해가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원> "의회하고 행정에서 나중에 어떻게 보면 줄다리기 싸움, 결론은 누구의 책임도 서로가 책임을 전가하는 이런 부분으로 나중에는 진행이 되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되고요."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작년에 도의회 동의를 거쳐서 기본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어서 의회에서 충분한 심의가 이루어졌다고 보고요. 조기에 송악산 문제가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의회랑 적극 소통하면서…." 이밖에도 예결위 의원들은 재심의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보조금 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심사 과정에서 형평성이 결여됐고 실효성 등이 미비하다며 제대로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6(화)  |  허은진
KCTV News7
02:43
  • 430억 원 '싹둑' 왜?…"의회 무시"
  • 이번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예산갈등은 추경 심의 전부터 예견됐습니다. 의회에서 증액된 사업의 보조금 재심의부터 추경안 편성 단계에서 의회를 배제하며 의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제주도와 의회간 협치모습을 보이는 듯 했었지만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회를 통해 제주도의 추경 예산의 10%가 넘는 430억 원을 삭감 결정했습니다. 역대 최대 삭감 규모 입니다. 특히 쟁점이 됐던 주요사업들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송악산 유원지 일대 사유지 매입비 161억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도입하려던 월 5만원의 아동건강체험학습비 53억원도 전액 잘려나갔습니다. 상임위원회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소통과 설명 부족 등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주도에서 의회에 설명이 많이 부족했고요. (송악산 유원지 부지 매입의) 시급성이라든지 매매 계약서의 공정서 부분이라든지 활용계획이 부족했습니다.” <인터뷰 : 현지홍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소통이 부족하지 않았나...물론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을 노력했어야 하는데 의회도 소통이 부족했고 집행부 역시도 소통이 부족한 면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나타난 제주도와 의회간 갈등은 이미 예견됐습니다. 지난 연말 본회의에서 의결된 증액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다시 보조금 심의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일부는 적정성 논란에 탈락하며 의회에서 확정된 사업이 추진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이같은 사태는 단순히 이번에 한정된게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되며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옥상옥 논란을 낳았고 이는 곧 의원들의 불만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추경 역시 의회와 사전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편성한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공약사업이 제대로 반영되지도 않았고 보조금 심의에서도 적지 않게 탈락하며 반발을 부른 것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을 대거 삭감하며 통상적으로 이뤄지던 지역구 예산 등의 증액은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의회 고유 권한인 예산 삭감만 진행하며 일종의 불만을 표출한 셈입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제주도와 의회간 협치 모습을 보이는 듯 했었지만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삐걱거리며 남아 있는 예결위원회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05.16(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도의회 교육위, 교육청 추경안 30억원 삭감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역시 제주도교육청이 편성해 제출한 추경안을 심사해 증액없는 30여억원을 삭감했습니다. 감액 사업은 학교 시설 확충사업 10억원, 학교 체육시설 여건 개선 사업 3억7천만원, 4·3평화·인권교육활성화 지원사업 7천3백만원, IB프로그램 지원 6천만원 등입니다. 이번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별도 증액된 사업은 없었습니다.
  • 2023.05.16(화)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도민참여단 금주부터 활동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한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부터 도민참여단의 숙의 토론회가 시작됩니다. 300명으로 구성되는 도민참여단은 오는 20일 오후 첫 숙의토론을 갖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이어 8월에는 기초자치단체 부활 여부를 놓고, 10월에는 행정체제 구역 변경과 관련해 두차례 숙의토론을 진행됩니다. 도민참여단은 4차례에 걸친 숙의과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의견서를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활동과 별도로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토론회, 도민경청회, 청년포럼, 공청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 2023.05.16(화)  |  양상현
  •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골프장 3곳 과태료
  • 제주시는 지난 3월 골프장 9개소를 대상으로 오수 무단 배출 여부와 개인오수처리시설 관리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위반한 3개소에 대해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밖에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개인오수처리시설 위반 골프장 7개소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3.05.16(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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