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보조금 재심의, 원칙·기조·형평성 무너져"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반복되는 보조금 재심의 논란과 관련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보조금 사업 재편성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예산의 원칙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형평성 마저 무너졌다며 도지사가 편성하면 민생예산이고 의회가 증액하면 아니냐며 집행부의 예산 편성태도가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는 원칙과 기준이 없어 조건부 동의라는 좋지 않은 형태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 소통하며 올바른 예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05.15(월)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수소 생산 차질, 수소버스 추가 도입 시기상조"
  • 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는 제주에 수소 생산 설비와 충전소가 미흡해 기존 도입한 수소버스 운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소버스 11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것은 민생이라는 이번 추경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기종 의원은 업체 등을 통해 문의한 결과 제주에서 수소 연료 생산 일정이 계속 늦춰지고 있고 수소 단가에 대한 국비 지원이 담보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수소버스 구입이 시기상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올해 안에 수소 연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조만간 수소버스 시범 운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3.05.15(월)  |  허은진
KCTV News7
03:07
  • "행정체제개편 용역 부실…더 세밀해야"
  • 제주도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현행 행정체제에 대한 설문조사와 경청회, 그리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의회가 현재 진행되는 용역이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또 현재의 연구용역 결과로는 중앙 정부 설득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현행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오영훈 지사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연구용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에 대한 도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61.4%가 현행 행정체제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필요하지 않다 16.7%, 잘 모르겠다 21.9%를 나타냈습니다. 도지사에게 권한이 집중되고 행정시의 자율적 운영 곤란, 주민 참여 약화 등이 개편 이유로 꼽힙니다. 하지만 최근 진행한 중간보고에서 이 같은 문제점들이 현재의 양 행정시 체제 때문이라는 명확한 분석결과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양용만 / 제주도의원> "15억 원이 투입되는 연구 용역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알 수가 없고 바꿔야 한다고 하지만 왜 바꿔야 하는지, 도민들의 불만만 있을 뿐 객관적인 분석 결과는 여전히 없고 역시 이번 용역도 돈 낭비가 아닌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행정시 체제로 인해 주민 참여가 약화되었고 기초자치단체일 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낮아졌는지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결과 어디 있습니까?" 행정체제 개편에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는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논리 개발을 위해서라도 구체적인 연구결과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수치적인 데이터, 정량적인 평가도 당연히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논리를 갖고 행안부, 정부를 설득할 수 있다는 거죠." 제주도는 현행 행정체제의 문제와 개편 필요성에 대한 인과관계 분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조상범 /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가장 중요한 건 의회에서 이렇게 저희들하고 같이 도움을 주고 계시다는 메시지 신호를 항상 주셔야 합니다. 내용상에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솔직히 인정드립니다. 정량평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사회과학에서 정량평가를 가지고 원인과 결과를 증명해 내는 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행정체제개편 용역은 현재 성과분석과 도민 인식조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앞으로 구체적인 제주에 맞는 모델을 찾아가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5(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오 지사, "에너지·행정체제 개편 협조 당부"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15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 제주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왕적 도지사의 권력을 내려놓고 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별법 개정이 상반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돼야 전력 직거래 시스템을 갖추고 출력제어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며 분산에너지가 제주도에 처음 적용되는 특구로 지정되도록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제주 현안에 공감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5.1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농업용 면세유 상승차액 한시 지원…오늘부터 신청
  • 제주도가 지난해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라 상승차액을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6월부터 연말까지 사용한 면세유 평균 가격의 인상분 가운데 20% 입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업용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2만 4천여 농가이며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지난해 시설원예농가 국비지원 유가보조금을 받은 사용량에 대해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2023.05.1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주요 채소류 재배 의향 조사…적정 재배 유도
  • 제주도가 주요 채소류의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재배의향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파종 시기 전인 월동채소 12품목은 재배 의향을, 파종이 끝난 여름작물 6품목은 재배 면적을 조사합니다. 조사는 이달말까지 읍면동별 농업인 면담이나 전화조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적정 재배면적 유도와 자율 수급 조절 기능 강화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3.05.1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시, 목초지 멸강나방 예찰 활동 강화
  • 제주시가 5월에서 7월 사이 목초지에 큰 피해를 입히는 멸강나방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우선 마을 공동목장과 한우단지 등 목초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을 실시합니다. 또 긴급 방제약품을 비축해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매년 상승하는 기온으로 멸강나방과 열대거세미나방이 유입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만큼 농가에서도 멸강나방 발견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5.15(월)  |  김수연
  • 7월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제주도내 각 보건소가 오는 7월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들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조사로 진행합니다. 조사항목은 흡연과 음주 등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에 145개 항목입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산출 자료로 활용됩니다.
  • 2023.05.15(월)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제주시, 수출용 감귤 포장상자 제작 비용 지원
  • 제주시가 감귤의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감귤 수출 생산자단체에 포장상자 제작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규모는 상자당 최대 1천원으로 제주시 지역에서 생산된 감귤에 한해 수출 출하 약정된 물량만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5개 단체에 수출용 감귤 포장상자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3.05.15(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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