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들불축제 존폐, 숙의형 원탁회의로 결정
  • 27년 역사의 제주들불축제의 존폐 여부가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 회의를 열고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숙의를 원탁회의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청구인 749명이 들불축제 존폐와 관련해 숙의형 정책개발을 청구한데 따른 조치로 숙의형 심의는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병원을 안건으로 다룬 이후 두번째입니다. 제주들불축제를 주관하는 제주시는 심의결과에 따라 원탁회의 방식으로 6개월 이내에 정책개발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 2023.05.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서귀포학생문화원 삼매봉공원 이전 사실상 확정
  • 서귀포시 도시우회 도로 개설 사업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사실상 삼매봉공원으로의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제주도 교육청은 최근 제주도가 학생문화원 대체부지로 삼매봉공원을 제안하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주 쯤 도의회 교육의원들과 현장 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와 교육청은 협약서 초안을 검토하고 다음달 내용 협약을 마무리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5.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 국민외교센터 본격 운영…열린캠퍼스 특강
  •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4번째로 제주에 설치된 제주도와 외교부, 제주국제평화센터의 '국민외교센터'가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도는 오늘(18일)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교 중강당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의 공공외교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정의 공공외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해외교유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민외교센터 가동에 따라 제주도는 외교부, 국제평화센터와 함께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3.05.18(목)  |  양상현
  • 어린이집 폐원 신고, 6개월 전 고지 의무 추진
  • 어린이집을 폐지하거나 일정기간 운영을 중단하고자 할 경우 현행 2개월 전 통보에서 6개월 전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법상 2개월 전 폐원 또는 운영중단 통보는 학부모의 준비기간이 짧다는 지적에 따라 6개월로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보육 중인 영유아가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전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고 행정에서는 후속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폐지 또는 운영중단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했습니다.
  • 2023.05.18(목)  |  양상현
  • 서귀포시, 공한지·노외 공영주차장 확대
  • 서귀포시가 도심지 주차난 심화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을 잇따라 추진합니다. 우선 보목동과 동홍동, 성산리 등 3곳에 모두 140면의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합니다. 또 서귀포시 학생문화원과 대신중학교 인근 등 8곳에는 토지주와의 협의를 통해 공한지 주차장 200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23.05.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올해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3ha 추가 매입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국립공원 내 사유지를 추가 매입합니다. 올해 계획한 10만 제곱미터 가운데 현재 3필지에 7만 2천제곱미터를 매수했으며 이번 추가 매입은 나머지 3만 제곱미터에 대해 이뤄집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 2015년부터 공원 내 사유지로 36%인 93만 6천제곱미터를 매입했습니다.
  • 2023.05.18(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노형동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복층화 완료
  • 제주시가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을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복층화 사업에는 64억 원이 투입됐으며 주차면수가 57면에서 136면으로 확대됐습니다. 앞으로 두달 동안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노형동주민센터 인근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 2023.05.18(목)  |  허은진
KCTV News7
02:41
  • 차고지증명제 효과 '글쎄'
  • 주차난과 교통난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에서는 차량 증가 억제를 위한 차고지 증명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2017년부터 본격 시행되며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차량 등록이 줄기는 커녕 오히려 제주 인구 수를 넘겼습니다. 차고지증명제가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에 등록된 차량 대수는 69만 6천여 대로 70만 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 인구 수 67만 7천여 명을 넘긴 수치로 제주에는 자동차가 사람보다 많은 겁니다. 지난 2017년 제주시 동 지역과 중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된 차고지 증명제. 지난해부터는 제주의 모든 지역,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차고지를 증명한 차량은 10만 9천여 대. 차량 등록을 줄여 심각한 교통체증과 주차난 등을 해결하겠다는 목적이지만 효과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차량 등록 증가율은 4.8%를 나타내며 증가율이 전년 보다는 낮아졌지만 차고지 증명제가 시행된 이후에도 차량 등록은 줄기는 커녕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주에서 승용차의 수송분담률은 57%를 넘기며 다른 지자체가 40% 수준을 나타내는데 반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차량을 억제하고 자동차 중심의 도시 공간을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차고지증명제의 취지와는 달리 도민들은 여전히 교통난과 주차난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15분 도시라든가 아니면 이제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서 교통수단의 대전환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앞서가는 도시들을 보게 되면 상당히 교통 분야에 대해서 많은 도시들이 관심을 갖고 개선을 많이 하고 있다..." <이상헌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도시 공간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데 특히 장거리 승용차 통행은 환경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고 도시 기능을 연결하는 데 환경이나 시간이나 비용이나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도시 기능도 좁히고 시설도 적절히 배치하고 자전거나 도보나 아니면 대중교통을 강화하는 쪽으로..." 도입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정책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부지 공원시설 '해제'
  •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과 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부지가 공원시설에서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 이들 두 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지형도면을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는 오등봉공원 내 9만1천여 제곱미터와 중부공원 4만4천여 제곱미터가 각각 자연녹지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습니다. 이 두 곳의 고도지구는 최고 고도 45m 이하로 결정됐습니다. 민간특례 사업 지역의 도시관리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앞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 2023.05.17(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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