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우회 도로 개설 사업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서귀포학생문화원이 사실상 삼매봉공원으로의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제주도 교육청은 최근 제주도가 학생문화원 대체부지로 삼매봉공원을 제안하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주 쯤 도의회 교육의원들과 현장 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와 교육청은 협약서 초안을 검토하고 다음달 내용 협약을 마무리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