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역사의 제주들불축제의 존폐 여부가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 회의를 열고 제주들불축제에 대한 숙의를 원탁회의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청구인 749명이 들불축제 존폐와 관련해 숙의형 정책개발을 청구한데 따른 조치로 숙의형 심의는 국내 1호 영리병원인 녹지병원을 안건으로 다룬 이후 두번째입니다.
제주들불축제를 주관하는 제주시는 심의결과에 따라 원탁회의 방식으로 6개월 이내에 정책개발을 마무리해야 합니다.